vore나 inflation을 하도 봐서 그런가...

빈속에 물 마시면 위벽타고내려가 차오르는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움찔거리면서 가버린다거나... 배 볼록해지는게 좋아서 물 마시다가 갑자기 1리터 한번에 마시기도 하고... 탄산 포함된 음료수같은것들 보면 멘토스랑 같이 삼켜서 배 빵빵하게 만들고싶다는 생각같은것들이 자꾸 떠오르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스스로 컨트롤이 안될때가 많아져서 고민인데 보통 이상성욕 같은건 어케 스스로 컨트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