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스스로 원해서 몸을 부수는 역화장실 트레이닝이나 클리포피 절제, 요도 항문 확장개발 같은게 왤캐 꼴리는지 모르겠음...

아니면 자는동안 자신도 모르게 민감하고 음란하게 개발되는 몸 같은것도 ㅈㄴ 꼴리는데 이런 소설 어디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