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좆이 있구나

어릴때 마비노기 엔피씨 나오가 그 까만드레스에 젖 드러내고 노팬티로 긴치마 다 젖혀진 채, 장어인지 미꾸라지인지 대충 작은 좆 내지 얇지만 긴좆 정도 몸길이되는 물고기들 수십마리가 자기 보지에 들어가려는데 첨엔 극혐?적어도 약간 패닉했다가 개좋아하는거 봤었음. 
어릴땐 야하고 예쁜 알몸계집 구멍이 쓰이거나 하면 다 좋아했어서 거부감 없이 봤는데ㅋㅋ 그런거 일찍 보니까 종종 수간상황 망상이나 익헨서 그런거 간혹 보게되더라. 
물고기들이 보지구멍이 자기 굴에 들어가거나 수상에서 헤엄치듯 몸 흔들며 보지로 꿈틀대며 들어가는데 놈들 몸뚱이가 하나하난 얇아도 십수마리 내지 수십마리가 나오 하나의 제한된 공간에 들어가려고 허우적대는 상황이니까 보지에 꽉 들어막고, 계속 서로 들어가려고 몇마리 빠져도 들어갈애들 다 깊이 쑤셔진 상황에선 벌려지던 상황. 나중에 그거 쏟아낼때도 꼴린듯.
씨지 여러장 같은 구성인데 디테일은 기억 틀렸을수도 있어도 크겐 저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