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평생 자위란 거를 거의 안 했음. 가끔 자고 나서 팬티가 살짝 끈적한 거 보고 정액 나왔네라고 인식할 정도지 일상에선 아예 안 나옴. 그러다가 다키마쿠라와 허리 팡팡 하다가 다키 살짝 젖은 거 보고 하얀 정액이 나온 거 제대로 인식하고 각 잡아서 힘차게 사정까지 해보려 하는데 짤처럼 몇 방울 짜낸 게 다다. 망가에선 막 힘차게 뿜던데 그런 건 어케 하는 거야? 아니면 원래 이정도가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