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자키 하나 : 10식 전차의 드리프트후 궤도가 풀린걸 보고 좌절한다. 


우자키 하나 : 말도안돼 대일본제국의 전차가 그럴리 없어 !


그때 우자키 하나는 댓글을 보는데 


댓글들 : 한국 전차 K2가 최고다 ! , K2가 갑이네 


우자키 양 : 변장 조선인들 !! 네놈들에게도 탱크가 있다는게  놀랍다. !!


결국 우자키 양은 조선전차 K2 가 쓰레기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한국으로 직접 떠난다.


한국 기갑병단 훈련소


한국 헌병 : 그러니까 K2   전차를 보기위해 오셨다고요 


우자키 : 넹~  


한국 헌병 : 견학 위주라면 많이 보여드리진 않겠습니다. 


우자키 : 괜찮아요 


우자키 : ( 후후 네놈들 전차가 쓰레기 라는게 알려지면 온 세상에 퍼뜨려주마 )


한국 헌병 : 오 저기 k2 전차가 있네요 


우자키 : ( 빙고 ~ 네놈의 쓰레기같은 성능을 알기만 하면 )


그후로 몇시간동안이나 k2를 관찰했지만 k2의 오점은 한번도 찾아볼수 없었다. 


포신도 ! 궤도도 ! 포탄도 ! 모두 완벽해 !!


우자키 : ( 절망한다. ) 허허헐


그때 우자키는 무언갈 발견하게 된다. 


군 헌병이 k2  에게 달린 어떤 관을 닦아주는 것이다. 


우자키 : 저건 뭐하는거에요 ? 


군 헌병 : 아 k2의 생식관이에요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도구로도 교배시킬수가 있죠 


우자키 : 도구로도 교배요 ?


군 헌병 : 인류의 멸망을 대비하기 위해서에요 종의 성별 한쪽이 사라지게 된다면 물건을 통해서 성별 한쪽이 사라져서 번식 기능의 문제가 생겨도 대처할수 있게 한거죠 


우자키 : 물건과도 번식할수 있는 세상이라 흥미롭네요 ?


군 헌병 : 뭐야 아직까지 그런것도 몰랐어요 ? 하긴 이 실험은 현재 k2에게 먼저 이루어졌으니까요 다른 물건들은 저렇게 안 변했을수도 있겠네요 


우자키 : 우와 좀 신비하지만 기괴하네요 전 이제 가볼께요 


군 헌병 : 뭐? 어디 가요 기밀을 그냥 알아버렸는데 


우자키 : 네 ! 외국인한테 뭔짓을 할려고요 ? 이런짓이 세계로 알려지면 !


군 헌병 : 풉하하 군에서 발생한 사건이 그렇게 쉽게 퍼지는줄 알아요 퍼뜨릴 방법도 없는데 ?


우자키 : 우 씨 이 조선놈 이상한짓 했다간 저승에서도 저주할거야 !


군 헌병 : 아이구 무서워라 야 여기서도 발언해봐 변장 조선인들 ! 네놈들에게도 탱크가 있다는게 놀랍다 !


우자키 : 뭐 !? 너 설마 ! 


군 헌병 : 왜 인터넷에서는 쉽게 아구리 털다가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쫄리냐 ? ㅋㅋ


우자키 : 이 이 조센징이 !!


군 헌병 : 그렇게 계속 반항하면 못써요 야 여기서도 네가 넷상에서 댓글썼던거 그대로 현실에서 발언하면 그냥 풀어줄께 ㅋㅋ


우자키 : 우으 우으 이 새끼가 !!


군 헌병 : 이야 존나게 질기네 야 안되겠다. 그냥 케2 먹이로 줘라 !!


군 헌병 후임 : 네!


우자키 : 잠깐 !!


군 헌병 : 또 뭐 이년아 


우자키 : 할께요 ......


군 헌병 : ㅋㅋㅋ


군 헌병 : 자 카메라로 찍고 있으니까 웃으면서 해 ~


우자키 : 우으으 변장 조선인들 ! 네놈들에게도 탱크가 있다는게 놀랍다. !


군 헌병 : ㅋㅋㅋㅋㅋㅋㅋ


우자키 : 이제 된거지 풀어줄거지 ...


군 헌병 : 네 풀어주죠 풀어주고 말고요 !!


그럴줄 알았냐 ?


군 헌병 : 야 이참에 k2 생식관 테스트 함 해보자 잡아 !!


우자키 : 뭣 뭐하는거야 !! 이거 놔 


군 헌병 : 자 가라 ! ( 우자키를 던진다. )


우자키 : 꺄악 !!


( 우자키양은 k2앞으로 던져졌다. 거대하고 장엄한  k2의 생식관이 우자키양을 노려보고 있다. )


우자키 : 싫...싫ㅇ러 !!


 우자키의 부탁이 끝나기 전에 k2 는 빠른 속도로 우자키에게 다가가고 그녀를 고정 시켰다. 


( k2 의 거대한 생식관이 우자키의 입에 키스를 한다. )


우자키 : 으읍 ( k2 의 생식관에 키스를 한다. )


k2 의 생식관에 진한 립스틱 자국이 묻는다. 바로 k2는 생식윤활유 정제관을 드리민다. 둥글고 주름진게 인간의 고환과 닯았다.


우자키 : ( 생식윤활유 정제관에 키스를 한다. )


생식 윤활유 정제관에 립스틱 자국이 진하게 뭍는다. 


우자키 : 하아~ 냄새 진해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k2 의 생식관이 우자키의 입속으로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한다. 


 우자키 : 으읍 


전차가 위잉 소리를 내며 쾌감을 표현한다. 


우자키 : ( 아앙~ 입속에 가득찬것만으로 느껴버렸~ )


전차는 우자키의 입을 통해 삼입운동을 반복한다


우자키 : 으읍 ~ 으읍 ~ 으읍~ ( 으으읍 머리속이 하얘져 ~~ )


계속해서 전차는 삼입운동을 반복한다. 


우자키 : 으읍 응 ? ( 갑자기 신호가? 안돼 제발 싸는것만은 입 터져버려엇 )


전차가 생식윤활유를 우자키의 입에다 무자비로 토해낸다.


우자키 : 으읍 커헉 커헉 


우자키 : 으읍 꿀꺽 ~ 으에 


우자키는 한계의 도착한것 같지만 전차의 거근은 아직도 우람하다. 


우자키 : 뭐야 지치지도 않나 ? 아 맞다 얘 물건이지 


k2 : 우자키에게 거대하고 팔팔한 거근을 드리댄다. 


우자키 : 우와악 !!


k2 : 우자키의 가슴사이에 생식관을 끼운다.


우자키 : 뭐야 이젠 가슴으로 해달라고 ?


k2 : 쾌감을 위잉 소리로 호소한다.


우자키 : 어휴 이걸 어떻게 말려 


우자키 : 가슴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k2 의 생식기관을 문지르고 k2의 생식기관에 윗쪽 가장자리 끝부분이자 접촉면 ( 인간으로 치면 귀두 맨 위쪽 )을 혀로 핥으면서 자극을 준다. 


전차가 쾌감을 표한다 위 잉 위잉 위잉 


그럴때마다. 우자키는 가슴을 더 문지르고 접촉면을 빨기 시작한다. 


우자키 : 쮸욱 ~ 쮸욱 ~ 


k2는 생식관으로 생식윤활유를 토해낸다. 


우자키 : 으읍 ~ 으읍 ~ ( 생식윤활유를 삼킨다. )


우자키 : 파하 이제 됐지 


k2의 거근은 아직도 팔팔하다. 


우자키 : 또 ! 


k2는 이제 우자키의 보지를 노린다. 


우자키 : 거긴 안돼 !!


k2 는 우자키 하나의 보지에 생식관을 집어넣는다. 


우자키 : 으윽 으그윽 ~~


k2  : 피스톨 운동을 한다. 


우자키 : 끄아아악 물리법칙 좆되네 꺄아아앙 ~~~


k2는 과격하게 피스톨 운동을 해댄다. 


우자키 : 끄아아악 몇십톤이 나가는 전차의 힘에 눌러버려 


우자키 : 힘도 정신도 눌려버려 꺄아앙 ~~


우자키 : 흐윽 내인생 처음을 전차에게 것도 조선놈들 전차에게 ㅠㅠ 


k2의 피스톨 운동에 신호가 온다.


우자키 : 설마 싸려고 ?


k2 :   우자키 하나의 질내에 쏟아내면서 사정한다,


우자키 : 으악 말의 20배는 되는 양이야 끼야아아악 !!


( 우자키 하나의 자궁에  k2 전차의 정자가 수정된다.)


우자키 : 흐에에에 


헌병 : 이년 완전히 맛이 갔구먼 ㅋㅋㅋㅋ 


헌병2 : 어쩄든 이년은 절대 내보내면 안돼 !!


그로부터 3달후 


우자키양을 찾는 우자키양의 가족들 


우자키 츠키 : 하나 어딨니 !!


우자키 야나기 : 언니 어딨어 !!


우자키의 아버지 : 하나 어딨니 아빠는 걱정하고있단다 . ~


우자키 츠키 : 아무래도 안되겠어 하나 아빠 국외로 나가봐야 겠어 


우자키의 아버지 : 나도 같이 갈게


우자키 츠키 : 아니 여기 남아줘 국내에서 찾을수도 있으니까 


우자키 후지오 ( 우자키 하나의 아버지 ) : 그래 내가 열심히 찾아볼께 


우자키 츠키 : 일단 국외 어디를 살피고 오는게 좋을까 ?


우자키 야나기 : 한국으로 먼저 가봐요 언니가 한국을 간다고도 한적이 있었고 먼곳에서 실종되진 않았을 거에요 


우자키 츠키 : 그래 한국으로 가보자 


그렇게 두 모녀는 한국으로 도착했다.


우자키 츠키 : 하 어딜 먼저 둘러봐야 할까?


우자키 야나기 : 어쩌면 한국의 군시설에서 실험당하고 있는거 아닐까 ?


우자키 츠키 :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 한국의 군시설에 가보자 !


한국 기갑병단 훈련소 


우자키 츠키 : 저 여기 .... 그러니까 ....


우자키 야나기 : 아 한국의 멋진 무기들을 감상하러 왔어요 하하


헌병 : 아 무기 관전하러 오신분들이구나 들어가세요 대신 표면적으로만 보여드립니다. 


우자키 츠키 : ( 주변을 둘러보며 우자키 하나를 찾는다. )


우자키 츠키 : ( 하나 ? 어딨니 ? )


우자키 야나기 : ( 언니 어딨어...? )


우자키 하나 : 여기야 다들 ! 


우자키 츠키 ,야나기 : 하나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우자키 츠키 : 하나 그꼴은 뭐니 ? 군인들에게 둘러쌓여갔곤 밑에 꽂혀있는건 또 뭐고 ? .....


하나 : 아 이거 k2 전차의 생식관인데 개량형이야


츠키 : 개량형 ...? 생식관 ....? 


하나 : 아 그냥 설명만 하면 모르겠구나 ~


하나 : 엄마하고 동생도 한번 체험해볼래 ?


츠키 : 싫.....어 


헌병 : 어허 거부권따위는 없습니다. 기밀정보가 노출된이상 협조해줘야겠습니다. 


츠키 : 누가 이딴걸 


야나기 : 이런 .....


사단장 : 야 마침 다른 무기에도 달린 생식관들 시험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네 야 저년들 다른 무기들 육변기로 줘버려 그리고 무기들 생식관 테스트 전까진 너희들은 사용불가다 . !


군인들 : 옙 !


츠키 : 싫어 이런거 싫어!!!!!!!!!!!!!!!!!!!!!!!


야나기 : 으 내인생이 원망스럽네 ......


또 3달후 


츠키 : 하앗 ~! 하앗~! 위대한 대한민국의 무기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겠습니다. 


야나기 : ( k2소총들의 생식관을 핥아준다. ) 아항 한국 총기 자지 맛있어 ~


군인 : 야 아직 안끝났어 저기 널린 k 시리즈들이랑 비호 보이지 


츠키 : 넹 명심하겠습니다. 철저히 봉사할께요 ~  


군인 : 곧 해군무기들이랑 공군무기들이랑도 하게 될꺼니까 각오 단단히 해둬 해군이나 공군기들의 생식관은 차원이 다른 거대함을 보여주니까 


츠키 : 문제없어용 ~ 


츠키 : 열심히~ ♥( k9의 상위에서 똥구멍에 생식관을 맞추고 ) 봉사하자 ~♥( 엉덩이를 내리면서 삼입하면서 엉덩방아를 찍는다. )


끝 


겨우 끝났다.


아 참고로 전 5급이라 민방위만 갈수 있어서 군대에 대해 자세히 모릅니다.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소설 나중에 만화나 그림으로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