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이 39세 내 남편이랑 신혼여행가기엔 너무 늦은 나이다. 결혼 이후 한번도 해외를 가본적이 없으니 


이번에 가족들끼리의 일본여행은 가족들에겐 참신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하와이도 아닌 일본이라니 좀 질이 떨어지긴 하다만 


뭐그래도 무시하긴 그런가 


우린 먼저 자위대 소에 먼저 구경을 가러 가볼것이다. 막내놈이 하도 탱크를 보고 싶다고 조르길래 


이기지 못하고 가족들과 같이 자위대 소에 먼저 가게 되었다. 


큰놈은 맘에 들어하지 않았다. 우리나라 군대를 다녀온 출신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가족자체가 일본군대에 좋은 감정을 가지지 못했다. 


마침내 자위대소에 도착한것 같다. 


김복자 : ( 일본어로 ) : 여기가 자위대소인가요 ?


자위대원 1 : ( 일본어로 ) 네 맞습니다. 


김복자 : 혹시 견학이 가능한가요 ?


자위대원 1 : 견학은 가능하지만 따로 움직여주셔야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같이 이동하는게 불가능 합니다. 


김복자 : 그렇군요 여보 우리 같이 못움직인데요 


김복자의 남편 : 그런가 그럼 어쩔수 없지 남자 여자 따로 움직이자고 


그렇게 해서 우린 여자끼리 남자끼리 따로 움직이게 되었다. 


자위대원 2 : 여성분은 보호 겸 우리가 지도해드리겠습니다. 


김복자 : 그렇게 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고마워요 



( 그렇게 멀어지고 ) 


자위대원 2 : 저게 10식 전차의 모습입니다. 


김복자 : 그렇구나 날쎼보이는게 아름답네요 


장녀 : 그래 k2 보단 멋없어보이는데 ?


차녀 : 언니 실례되게 !! 


자위대원 2 : 하하 충분히 그렇게 느낄수 있죠 육상전력은 한국에게 우리가 많이 밀리니까요 


김복자 : 자국의 군인인데도 이런말을 그냥 받아들여주시네요 일본사람들은 참 친절하군요 


자위대원 2 : 하하 저도 아름다운 여성분에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군요 


김복자 : 호호 


( 문이 폐쇄하는 소리가 들린다. ) 


김복자 : 어 갑자기 문이 닫히네요 


일본 자위대원 2 : 하하 민간에 군시설의 기밀이 공개되면 안되서요 


김복자 : 기밀 이라니요 ? 응 ?


김복자 : 저 전차 아래에 달린건 뭐죠 ?


일본 자위대원 2 : 전차의 생식관입니다. 여성분들에겐 좀 민망할수도 있겠군요 


김복자 : 전차의 생식기관 이라 좀 보기 그렇네요 


자위대원 2 : 그렇게 비위가 약하면 어쩌시나 곧 맞이할텐데 크크 


김복자 : 무슨 당신들 지금 무슨소리를 !!!


자위대원들이 복자와 그녀의 딸들을 둘러싸기 시작한다. 


자위대원 2 : 파티를 맞이하자고 !!


김복자 : 이게 뭐하는 거야 꺄악 !!!!


자위대원들이 김복자와 그녀의 딸들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자위대원  : 오 이년 아주 명기인데 가슴 크기좀봐바 


자위대원 : 크으 못참겠어 


한 자위대원이 거대한 크기의 남근을 꺼낸다. 


김복자 : { 크기가 놀라워 이게 일본 !! .. 내 남편보다 훨씬 크잖아 }


자위대원 : 자 빨아라 


김복자 : 으읍 으으으읍 ♥


김복자의 막내딸: 으으 하지마 이상한 아저씨들 


자위대원 : 오호 초등학생의 가슴 꽤나 귀엽다고 


장녀 : 으 미친새끼들 이거 안놔 ? 


자위대원 : 일본어로 답해주세요 못알아듣겠습니다. ( 장녀에게 자지를 삼입한다. )


장녀 : 오옷 꺄앙 ♥


차녀 : 으읍 으읍 엄청커 으읍 


자위대원 : 오호 흐으 입안에 빈느낌 최고야 


자위대원들은 김복자를 뒷치기 하면서 자지까지 빨게 시키고 있다. 


자위대원 : ( 장녀의 가슴으로 파이즈리를 하고있다. ) 


그렇게 김복자와 김복자의 딸들이 윤간당하면서 


자위대원들 : 으으윽 싼다. 


김복자와 김복자의 딸들 : 꺄아아아아아아아앙 ~♥


자위대원: 자 본겜은 아직 이르다고 


전차를 끌고와 !!!!!


김복자 : 뭐 뭘 할려고 


자위대원 : 보면 알잖아 


전차가 거대한 생식관을 부풀린다. 


김복자 : 저런게 들어갈것 같아 !!??


자위대원 : 너보고 저거라고 한적없어 더 큰거지 ( 주포를 가리키며 )


김복자 : 말도안돼 설마 저게 


자위대원 : 말되 !!  ( 복자를 잡고 주포에 꽂는다. )


김복자 : 우햐아아아아아아앙 ~~~~~♥


10식 전차가 주포로 피스톨운동을 시작한다. 


김복자 : 그만 그만 으햐아아앙 ~~~♥


전차가 우웅 소리를 낸다. 


자위대원 : 자그럼 이년은 하이라이트로 !! ( 장녀를 10식 전차의 생식관에 꽂는다. )


장녀 : 흐윽 흐아아아아아아아악 


장녀 흐아아악 흐윽♡


10식 전차 : 기계음을 내면서 피스톨운동을 한다.

김복자 : 흐악 흐으으윽♡  (주포에 가버린다.)

전차가 기계음을 내며 사정한다.

장녀 : 흐아아아앙♡

김복자 : 흐아아앙♡

전차가 생식기름을 내뿜는다.

김복자:으윽 불쾌한 기름냄새

자위대원: 크크 명관이구면

김복자의 엉덩이에서 생식기름들이 흘러나온다.

김복자 :크윽

자위대원 : 자 다른 딸들도 구경해볼까

자위대원들이 복자의 막내와 초등생딸들을 장갑차들의 생식관에 꽂는다.

다른딸과 막내 :아앙 ♡

자위대원 : 또 하나는 여기 (차녀를 전투헬기의 꽂는다.)


차녀 : 으응~♡


자위대원 : 자 시작해

무기들이 피스톨운동을 시작한다.

차녀 : 앙 아앙 앙

다른딸과 막내 : 아앙 앙앙앙

김복자 : 차녀야 순주야 혜연아!!


장녀 : 절대로 용서못해 네놈들 !!

자위대원 : 용서 안할테면 어떡할테지? 고작 소수의 가족으로 말이야 그리고

장녀 : !!

자위대원 : 그 무기들의 생식관에는 유혹도료를 발라놨거든 이제 쯤 슬슬 올라올거야ㅋㅋ
생식관이 없이 버틸수있겠어?

김복자 : !!

자위대원: 아 참  그리고 또 보여줄께있어

기둥에 묶여 포박당해있는 복자의 남편과 아들들을 보여준다.

김복자 : 여보! 아들들아!!

자위대원 : 쓸데없는짓하면 전부 사살하겠어
그러니 얌전히 기계오나홀 역할이나 하라고

김복자 : 크윽

김복자의 딸들 : 가버린다.~~~~♡

김복자와 복자의 딸들의자궁에서 기계들의 정자를통해 수정이 이루어진다.

수년후

복자: 저흰 미개한 조센징 버러지 무기한테대주는 년들입니다.

우월한 일본의 무기여러분 저희를 맘껏 써주세요 ~~

복자 : 일본의 헬기항모의 생식관에 다가간다.

복자 : 후후 귀여워라 (헬기항모의 귀두를 어루만지면서 )

복자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