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새벽에 사람 ㅈㄴ 없고 심심하고 야짤보다가 꼴릴 때 텐가포켓(대충 휴대용 오나홀, 간편함)으로 딸쳤거든?


근데 요즘은 좀 더 과감해져서 편의점 갈 때 젤 조금하고 제대로 된 오나홀하고 가방에 넣어서 들고 감...


누나가 CCTV 돌려보다가 걸리면 이세카이 갈 예정이다 (걸리는 상상하면 더 흥분돼)


https://arca.live/b/convs


새벽이나 낮에 심심한 편붕이 있으면 와서 구독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