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2학년때 처음으로 야한걸접하고

아마 초등학교3학년때 펠라영상보면서 따라한다고 처음으로 자위를했었음

근데 씨발 영상에서 정액을 먹길래 나도 먹었음 

그렇게 시간 지나가다 먹기싫다는 마음이 존나 강해져서 나중에는 안먹게됐는데

사족이길었는데

그러다가 대가리좀 차고 다른영상을 보다보니 오줌을 받아먹는 영상을 봤음

딱히 그런 판타지는 없지만 어린 나에겐 정말 큰자극이여서 

그래서 오줌먹기=야한행위 라고 인식을함

(따지면 맞는데 자기오줌처먹는건 아니잖아)

그래서 화장실가서 오줌을 손에 받았는데

정말 5분정도 손에받은채로 고민을 계속하다가 그냥 관둠

만약 그때먹었으면 요로법체험하는거였는데

아쉽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