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도 보통에 포경수술도 하고 불알은 작은거같음
핏줄 튀어나온 편이지만 심하진않음
그리고 비발기시 많이 작아짐
색은 밝고 약간 분홍빛?돌아서 떡쳐본 애들이 색 보기좋다던데
털은 왁싱하는편

근데 어릴때부터 흑인느낌도 글코 존나 집창촌이나 접대 많이 다닌 중년 아재마냥 색소침착돼서 시커매서 내 좆 인상이 더럽고 아다 뗀 이후 여친들이 빨고 보기 기분 나빠했으면 좋겠단 생각했었음. 강제로 보기 싫은거 빨고 박을때 보이지않겠지만 거울로 비춰주거나 찍어주면 지 보지가 존나 시커멓고 아재좆같은거에, 여자보지 실컷따먹어본 자지에 뚫리는 삘일거 아냐. 크기 키우면 흑인같겠지만.
연하들도 글치만 꽤 연상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좆 때깔이 좀 보기더러움 좋겠음. 사실 흑좆 색보다도, 그 찐한 갈색말야 불고기고지처럼. 그래서 뽀얀피부인애들이랑 대비되는거는 비슷한데 마초적이라기보단 진짜 더러워보이게?

노포라서 포피가 귀두 조금이라도 아니 꽤많이 감싸서 그 좆밥도 좀 끼고, 자릉내도 좀 나고 그랬음 좋겠음. 딸치고 안닦고 와도 그쪽 체취가 강하진 않은지 반응하거나 역해하거나 지적하는 경우 잘 없었음. 그리고 포피있는애들 사까시할때 귀두밑 포피안쪽 기둥살깣위 혀로 핥는거 개꼴리고 ㄹㅇ 자지청소하거나 하는거같고, 포피 많이 덮인경우는 귀두끝덕에 둥그렇기보단 약간 개나 돌고래같은 포유류 동물수컷 자지같이 모나보이기도해서 그거빨고 그사이에 혀넣고 낼름대면 더욱 계집 더러워보여서 좋더라. 내꺼빨때 그랬으면 보기 좋았을거같음. 존나 전남친들 다 포경수술했거나 이렇게 안까진경우 없었다고 반응 오면 그래서 어떻냐고 되묻고 싶음. 징그럽다거나 모양 이상하다고 하면 좋겠음.

그리고 전여친하나한테 내가 물어본게, 내 크기는 걍 보통정도다 치지만 불알은 넘 작아서 고간쪽 비율이 전반적으로 이상해보이지 않냐니까 나보다 좆 작고 불알만 한 바가지인 놈 봤는데 보기도 좆같고 좋을거 없단거야ㅋ 작은게 낫대 걔취향엔. 근데 그 '불알 한바가지만하게' 크다는 표현이 날 자극한게, 그게 비율도 좀 안맞고 여자랑 할때 상대 부담스럽고 실제로도 엿같게 하기 좋게 한 밑으로 음낭도 십센치 축 늘어져 내려있고 알 크기도 큰, 그리고 자지말햇듯 거무튀튀한 불알있었음 좋겠더라고. 걔 내 불알 잘 빨아줬고 딴애들도 그랬는데, 축 늘어져서 불알빨게시키려면 내가 누워있는경우말고 일어나있을땐 발기된 좆 이마나 정수리 높이쯤 지나게 두고, 불알 쭉 늘어져서 걔 눈깔부터 입까지 사이에 내 좆뿌리부터 음낭 주머니 살 늘어진거 있고 불알혀로 핥고 빨고있음 보기 꼴릴거같음. 그년 덕에 흔들리면 눈앞에 시커먼 불알 주머니 쳐진거 흔들리고 거기있는 털이 코 스치고ㅋ 그년 눕히고 69방향인데 난 안빨고 입열고 배으면서 목까시시키면  내 쳐진불알 막 쌍년 얼굴위에 흔들려서 면상 쓸고다니고 눈깔위도 지나가고ㅋ 눈 위에 불알있어서 감아야되고ㅋ 한두번쯤 때려서 억지로 못감게 안구에 불알 얹고싶음.

현실적으론
안그렇겠지만 ,나 정액사정량도 많아야 평균? 대개는 많은편이 아닌데 크면 존나 정액 생산도 저장탱크도 커서 부카케 보기 좋을거같고. 그 한바가지 불알로 면상 내리쳐가면서 빨게하고 얼싸하니 듬뿍 나와서 더굴욕적으로 여자 다루는 느낌날거같아.

박을때도
 뒤치기하면서도 그 축쳐진거 막 내 하복부가 걔 엉덩이 찰지게 부딪히고 떡감 쩌는 바운스 느낄때 불알쳐진거가 마구 흔들리면서 드문드문 통통한 허벅지에 살살 부딪혀주고, 듬뿍싸고 좆빼면서 정액퓨륙하고 흘러나올때 그 불알 출렁 흔들리는거도 거울로 옆모습 셀카영상 찍어서 보여주고싶음. 체위특이하게해서 직접 흔들리는거보이게 할수있음 좋고.
색깔 칙칙하고 냄새나는 불알 한바가지흔들리는게, 좆으로 보지나 입을 박을때나 니가 싫어하는 커다란 고환 입에넣을때나 생생히 보이지않냐고 조롱하고싶음. 싫어하면 억지로 즐길때까지 불알 큰거 애무시키거나 그냥 끝까지 극혐해도 좋으니까 억지로 좋아한다고 말시키고싶음ㅋ 스팽킹이랑 따귀날리기도하고 뺨을 그 불알로 툭툭치면서
 자기 자지도 좋지만 시커먼 불알한바가지 쳐진거가 우람하고 짐승같아서 너무  멋있어서 좋아요 내 얼굴이랑 엉덩이 때릴때 너무 박력있어요 하고ㅋ 그럼 그거 빠는거 셀카 직접 찍게하고 면상에 쳐진 거 올려놓고 눈가려지는 구도로 하고 사진 찍으면서 더블피스시키고싶네

그리고 직선길이 나랑 센치수 비슷하다던 백인이랑 좆 비교하니 훨씬 크던데 보니까 존나 휘어서 그런것도있었더라. 난 위아래 좌우도 꽤 곧음. 평균길인데 걘 준bwc더라.
 걘 바나나형 좆모양인데 그래서 딱봐도 자연스러운 좆의 굴곡보다 휘어져서 인간성기라기보단 뭐 몽둥이휜거?같더라. 우락부락한대다가 목까시던 보지던 넣으면 더 아파하거나 자극적이라는 반응이던데, 크고 그러면 더 좋지만 지금 길이에 그러기만해도 불알크고쳐졌으면 이마에 귀두 멀찍이서 대놓고 혀밑으로 쭉내밀어서 여자애들 핥게하고 싶어짐. 특히 그 큰 불알 징그럽다던 년이라면 휘어진 좆 딥쓰롯 시키면서 면상에 불알 존나 후려치고 싶음.

크기는 익스텐더로 키우는거가능하면 그러고싶고. 맥시멈도 막 18센치넘고싶지만, 기본 길이가, 발기시 14에서 노발시 추울수록 5,6센치나 그밑돌때도 있는데, 이것도 나름 재밌는(?) 경우있긴해도, 노발이어도 물컹하고 덜렁댈뿐 차이가 발기시랑 안 크면 좋겠음.
바지 벗자마자 휘어지고 색칙칙하고 그런좆으로 뺨치면서 빨라고 강압시킬수있게ㅋ

마지막으로 인공적인건데
성감대자극 잘되라고 아재들 자신없음 해바라기형으로 좆 보형물수술하던데 나도 괴랄하다 생각해서 야동서 그런좆보면껏는데 찾아보니 여자들입장에서 그거 보기싫고 아프다고만 하는 경우 많다고, 자극 개선 느끼는경우 많이 없다더라?
그니까 외려 꼴리더라. 위의 외형들 중 어느정도 갖출수있으면 이것까지 보형물삽입하는데 것도 존나 큼직하고 흉물스럽게ㅇㅇ.
이걸 또 포피가 덮고있어서 불룩 튀어나와있는데 까보면 오돌토돌한 돌기가 살갗에 있어서 더 생긴거 흉하고 엿같고
빨때도 촉감 뭣같고 목까시 쓰리고 보지 아프게하는거ㅇㅇ.

아예 피어싱도 한두개박고ㅇㅇ
큼직하게 굵직 되면 타투로 뿌리주변쪽에 보지박아-pussy here 이렇게 링형태로 글씨도 새기고ㅋ


아 털은 길고 많은 편이고 어차피 왁싱으로 밀지만
안깎을때 더 면적 넓어서 수북했음 좋겒음.
좀만 리터칭 안해도 좆빨면 애들 이빨이랑 입가에 털 묻고 끼라고ㅋ 그거 좆같아하던데 그게ㅇ꼴리네 생각해보니.
털 넓게 퍼져있으면 브왁할거라도
흉한 자지 왁싱할때 오래보여줄수있고 왁서년이 자지도 괴물같고 이상하게 만들어놓은놈이 냄새도 많이나는데 털도 많아서 오래걸린다고 짜증낼듯ㅋ 게다가 불알털도 뽑아야하니 그 한바가지도 손대야 하고.
 항문털 뽑을때도 그 불알쳐져내려온거랑 서있던 아니던 휘어지고 모양흉한 좆이 덜렁대거나 발딱서서 쿠퍼액 흐르거나 암튼 십센치넘게는 되는상태로 그러는거 다보이겠지.
지금도
뽑다보면 ㅅㅅ할때 편하다느니 그런잡담나눌때있는데
진짜 삼각팬티 면적만큼 음모 분포돼있으면 뽑다가 땀흘리고 고생하면서 저런 잡담던지면
진짜 그럴것같으신 모량이라고 하겠지ㅋ
그러면 딴면들도 보기좀 그렇거나 할때 불편하다든데 난 그런건 뭐 즐기는거라본다고 개드립쳐주고


생각해보니 그냥 살로된 딜도가 달고싶은거네ㅋ 근데 ㄹㅇ 의젖 수술처럼 확대도 글코 좆 성형수술 생겨서 이렬수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