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대중반에해서 벌써 60대긴한데
동안이라 40대라해도 믿을정도고

여친들도 다 울아빠미남이고 나이 안민긴했음.
그리고 60대초반인데 그제 새벽에도 방예서 티비로 수위높은거 보는지 그냥 베드씬정도가 아니라 내가 야식피자 먹는 내내

그리고 60년대생치곤 자지큼,  당대 영양상태 등 고려시 더욱.
본지 오래돼서 몰겠는데
내가 중딩때 12센치였고 성인되어서도 14정도, 살 없을땐 15 로 재지는데(그땐 반에서 안꿀렸는데 지금은 그저그런 크기.
아버지가 한때
샤워하고 팬티안입고 나오는버릇그때있었는데
중딩때나보다는 컸음.

나진짜 중딩때 뭔생각인지 아빠말좆이네?
이러니까 대답안하고 나랑 어디가는길에 운전하면서 히히덕 거리심.
노발은 나보다 확실히 크시고.
귀두도 지금 나보다 큼.

엄마랑은 근데 엄마왈 아버지랑 잠자리가진적 나 태어난 이후 없댔음. 참고로 나 유치원때이미 각방쓰심.
뭔 부부가 그러냐니까 아버지가 나보고 이모나 누나라고 소개한 '친구'들이
것도 먼가 망상 스테레오타입같이 ㄹㅇ간호사 이런 직업많았는데
아빠가 30중반때 한 28 살 누나를
40대때 30대 누나를(둘은 나랑 놀아준적도 있는데 엄마가 불륜맞댔음)
아마 50대이후에도 유독 친한 동네아줌마중 동년밴데 40대로 보이는 피부 미끈하고 마른 미시들 있자나. 그런 분들 친한 사람 많은데.

엄마말론 성당에 친한 아줌마들 많다는데
성당다녀온댜놓고 주말평일도 안가리고 다니고 뭔 10시 넘어서 올때도 많음.
최근에도  그랬을진 뇌피셜이고

어머니ㅇ고생시킨건 개새끼짓인데
여친중에 걍 미남이시다,동안이시다 정도가  아니라
너보다 잘생기셨다는 애들도 있었음
진짜 2018년첫날새벽인가 제야의종 듣고 술개쳐먹고 개꽐라돼서 우리집 내방에 부모님 계신대 걔 차끊겨서 집에 데꼬왔던여친있거든.
(뭐말고도 거실이나 방에서 떡치다가 아버지 일찍퇴근하셔서 ㅅㅅ 목격할뻔한 여친은 두셋은있었고. 비번치는거듣고 바로 옷 후딱입어서 안들키긴했는데.뭐 뻔히아셨을거임 분위기로)
내가 여친 내방에서 밤중에 박으려니까 (그때둘이 잭다니엘스 반병씩 마셔서 돌았음 머리)
참고로 난 외동이라 떡치다 들킬일은 부모뿐임.
취침중이셔서 둘다 우리들어온지도 모르셨고 담날 진짜 모른거 알았고 각자 방문  근처쪽은 조용했음.

암튼 걔가 부모님이 들으셔서 깨면 어쩌냐길랟
내가 넫토드립은 모든 여친한테 쳤는데
(얘는 울아빠 잘생겼다 한애중 하나기도함. 글고 엄마 안됐단 맥락에서 아빠까면서 바람핀 얘기도 해줌)
관심정돈 보였던애라서
엄마방은 머니까 그럴리없고 부엌을 사이에두고 아빠방은 있어 가능성은 있는데
쓰리썸해버리자고 말함. 그때 진지했음. 깨기전엔.
걔도 돌았냐고 하다가,
내가 울아빠 잘생긴편아니냐, 개짓한것이지만 어린여자랑 바람 많이폈고 지금도 그럴지도 모르고 컴터나 티비소리들으면 간혹 야동보는분인데 (사귀었던애중에 젤 예뻤음. 몸매 특히 빵디 좋은데도 뭐 고딩처럼보실 상이긴했음)
너가 들이밀면 솔직히 남자중 거부할사람 어딧냐
울아빠같으면 너가 아예 알몸으로 지금 문두드리고
내여친인데 나랑 떡치는중인데 아버님도 같이했음 흥분될거같다고해도

쓰리썸하기싫으면 아들 방에 안보내고 그냥 하고가라실 분이지
싫다하실분 아니라고 말해줌ㅋㅋ(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지금도 딱 절반쯤 믿음)
내가 울아빠 자지도 작은편은 아니고  내거만은 최소 하실거라고도 말함. 내가 더 작을수도  있다곸ㄱ(모르는건데 진짜 그래도 신기할일은 아님)
걔가 근데 만취해서 진짜 고민하면서 나랑 떡침ㅋㅋㅋㅋ
한시간 젓도 있다가, 뭐 전희도 본겜 등등 포함해서ㅇ ㅇ
떡치다 술깨니 미친짓같다;;우리가 고민이라도 왜했냐(것도 나중엔 들키면 보지 드려라도 아니고 떡치다가 나가서 문드드리고 하고오던지 센이하자고하던지 여친이 말하게할지 고민)
이러고 아침에깨고 나오니까 엄마가 말하시길 가족있는데도 집에서 여친데리고온듯한데. 너라면 분명히 그것도 했을 앤데 (그리말하심ㄹㅇ)
낯부럽께 뭐냐고 얼른 배웅하래서 세수나 화장도 못하고 옷만 걸치고 나감.

그와중에 막일어난 아버지 방밖에나오셔서 당시 여친이
안녕하세요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인사하고 ㅌㅌ함 (아빠는 응 잘가렴 정도만 말함
버스정류장에 데려다주고 집옴 그리고ㅇㅇ

여친은 어제 한 생각이랑 개드립땜시 아빠앞에서 유독 그랬겠지ㅋ

근데 그 이후로 약간 웬지 아빠는 내 여자랑 질싸해서 애만든다쳐도
뭔가 꼴리게 느끼고
여친들 사귀다 간혹
아버지 나이드심 비아그라 내가 타오는 한이 있어도
돌림빵하고싶단 생각 간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