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은 그냥 종류 상관없이 박는것뿐인데

종류에 제한이 거의 없다에 같은 취향이 별로없더라

그냥 뭔가가 좆을 감싸고 자극을 준다는게 상상을 자극줘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점점 제한이 풀려서 요즘엔 아무거나 물어봐도 박을수만 있다면 살아있든 죽어있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가능할듯

이런 취향 가진사람이랑 날잡고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약간 비슷하거나 조금 다른 사람들만 만나봐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