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씌인건지 내가 접한 씹덕물엔 높은 확률로 보추가 있는것 같음

이 녀석들의 특징은 제작자가 엿을 먹이려는 건지 그리는건 또 상당히 미소녀임

그러다보니 꼬추는 배척하면서 보추는 먹을수있는 뭔가 애매한 새끼가 되어가고 있음


사족 좀 달자면 보추캐릭터들 은근슬쩍 여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들어가 플래그도 잘 세우는데다

아무리 여리여리하고 작게 생겼든 자지는 또 존나 큰 빅자지 달려있어서 여캐들 존나 따먹고 다니는 섹스킹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남캐한테 후장을 따인다고 해도 완벽한 암컷좆집으로 변신할수있는게 음... 심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