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친구놈이랑 업무회의 하다가 급 꼴림


회의 끝내면서 바로 모텔로 가기로 함


원래는 자지만 빨아줬는데 오늘따라 그놈이 박고 싶다고 요청


급하게 약국에 들러서 젤 샀음 6000원


아아 두잔 사서 바로 모텔로 들어감 30000원


이제 직원도 알아볼지경 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샤워하고 탕에 들어감


그놈 누워있고 나는 자지 빨기 시작함


적당히 꼴리자 젤 가지고 오라고 함


탕에서 엎드린 채로 후장에 젤 바름


1차 시도 삽입하다 살짝 내가 아파서 실패


2차 시도 침대로 가서 그놈은 누워있고 내가 위에서 박아줌


다행히 쏙하고 들어감


허리좀 돌리다가 다시 내가 멍멍이 자세로 엎드림


그놈 뒤에서 졸라 밖음


좃물 나한테 싸고 ㅋㅋㅋ


먼저 나가버림 ㅋㅋ


지금 다시 회사에서 만나서 커피 때리고 올라옴


아.. 아직도 후장에 그새끼 좃물이 남아있음

살짝 아리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