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bbw챈에 올렸던 건데 비추 8개인가 맞고 현타왔었음

그래도 씨바 어쩔껀데 하는 맘으로 2편 썼는데 거의 끝나갈 때 실수로 작성 클릭

ㅅㅂ 수정에서 복붙도 안 하고 걍 지워서 현타 씨게와서 2편 보류

암튼 즐감 근데 좀 많이 역겹대 bbw챈 사람들이









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유카.

귀여운 얼굴에 자그마한 키,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목소리.

뭐하나 빠진 것 없이 완벽하다시피한 유카는 며칠 전에 발매된

새 게임을 플레이해보려 하고 있었다.

"VR로 즐기는 RPG, 게임 속 다양한 행동들이 당신에게 영향을 줄 수도?"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특이한 게임을 좋아한다, 유카는.

"자~ 시작해보실까!"

유카는 기대하며 게임을 키고 VR 기기를 장착했다.

눈부신 인트로와 로딩 화면이 지나가고 접속이 완료되자

유카의 아바타가 넓은 이세계 땅에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우와~! VR 게임이 이렇게까지 발전했구나~ 대박이다!"

유카는 신이 나서 드넓은 오픈월드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유카의 눈에 특수 던전이라는 푯말이 들어왔다.

유카는 망설임 없이 푯말이 가리키는 곳으로 향했다.

그곳은 울창한 숲속이었다. 그런데 나무의 색은 노란색, 나뭇잎의 색은 핑크.

잔디와 흙의 색도 하늘색과 초록색이었다.

"신기하네~ 이벤트 던전인가? 혹시! 나 혼자만 들어올 수 있는 던전?! 우와~!"

잔뜩 신이 난 유카는 숲속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부스럭*

"음!? 누구냣!"

앞의 수풀에서 소리가 나자 유카는 몸을 틀어 경계 태세를 취했다.

수풀이 크게 흔들리며 뭔가가 튀어나왔다.

"...으에에?! 이, 이게 뭐야..?"

"부...부히이잇.... 머, 머글 꺼....."

왠 뚱뚱보 여자가 튀어나와 먹을 걸 달라고 하자 유카는 어이가 없었다.

슬라임이나 그런 걸 기대했는데 이게 뭘까.

그래도 이렇게 뚱뚱하고 굼뜬 녀석이라면 한 방에 눕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에이잇~! 받아랏!!"

*푸욱*

"부오오옹!!! 부히이이이잇!!!♡♡ 우오오!! 우오오!!!! 부오오오옷!!!!!♡♡"

"에에?!?! 뭐야! 이상해..!"

유카가 휘두른 칼이 뚱보의 옆구리에 푸욱 하며 상처 하나 못 내고 박혀버린 데다가

심지어 그 뚱보는 침까지 흘리며 웃는 듯한 얼굴로 이상한 소리를 지르며 몸을 흔드는 것이었다.

"우으... 분석!"

유카는 스킬 '분석' 을 사용하여 뚱보의 특성과 능력치를 파악해보기로 했다.

"...마,마... 말도 안돼!!"

유카의 눈앞에 나타난 능력치는 경악스러운 수준이었다.

이동속도는 1.

체력이 10000 에 공격력 9999, 방어력 9999.

거기에 특성 '데부 파워' 는 뚱보의 레벨이 오를수록 그녀의 능력치가 마구 상승하고, 살이 찌며,

그 외의 경우에 부가적으로 찌운 살만큼 능력치가 더 증폭되는 능력이었고,

또 다른 특성 '초 마조히스트' 는 대미지를 받지 않고 그만큼 체력을 회복하는

정말 말도 안 되는 능력을 지닌 것이었다.

"부.. 부히힛..! 부히이이잉!!!"

뚱보가 갑자기 마구 달려들며 유카에게 돌진해왔다!

유카가 서둘러 몸을 피하자 뚱보는 자신의 몸무게와 가속도를 이겨내지 못하고

유카 뒤에 있던 나무에 부딫히고 말았다.

"으으.. 나무에 박았으니 조금은 피해를 입었겠지..? 이때 뒤를...."

"부오오오옹!!!!!♡♡♡ 부힛!!! 부히잇!!!!!! 우오오오오옷!!!!!!♡♡"

"으아아악!!!"

뚱보는 여전히 1 대미지도 입지 않은 채로 유카에게 달려들었다.

유카는 방심하다가 달려드는 뚱보를 피하지 못했고

뚱보는 그대로 추한 입술을 들이대며 유카의 입술에 박고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무우우우우!!!! 후우우욱!!!♡♡ 부후우히이이잇!!!!♡♡♡"

*쭈웁*

"우븝!? 우웨엑!! 으!! 더러워!!! 어어우부붑!!"

*쭈웁쭈웁*

*쭈우웁*

"푸휴우우우.... 푸류우우우웃... 푸히이이잇.."

"웨엑! 침이..! 퉤! 퉤엣!"

"부히이이.... 부히힛..♡"

뚱보는 이내 끔찍하게 진한 키스를 끝마치고는

유카의 입에 침과 가래를 잔뜩 부어준 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어디론가 가버렸다.

"우에엑!! 무슨 저런 더러운!! 으으.. 여긴 다음에 다시.. 어? 나가는 길이.. 어디지..!?"

유카는 위기감을 느끼고 숲을 나가려 했으나

어느새 숲은 울창한 나무들 때문에 길이 전부 가려져

나갈 길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오로지 나아갈 길만 보일 뿐이었다.

"으... 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거보는 거야! 아자아자!"

유카는 용기를 내어 다시 나아가기 시작했다.


몇 시간 뒤.


 "우.. 우웨엑.... 이게.. 며.. 몇 번째야.... 대체... 더, 더러운.... 우으.."

지나오면서 유카는 수많은 뚱보 여자들을 만났고, 그때마다 추잡한 뚱보들은

유카에게 침과 가래 등 체액이 잔뜩 섞인 진한 키스를 선사해주고 떠나가곤 했다.

다행인 점은 그렇게 하면 뚱보들을 물리친 게 되는지, 그때마다 유카의 레벨이 올랐다는 점.

고렙 던전이었는지 한번에 몇 레벨 씩 오르고는 했다.

그리고 마주한 숲 속 길의 끝. 그곳에는 생물이라고 할 수도 없을 듯한 고깃덩어리가 있었다.

인간의 한계를 아득히 넘어선 지방과 살덩어리. 유카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아... 하아....! 도와주러... 오셨군요...!"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자의 목소리였다.

"네..!? 누구시죠? 어디에..?"

"여기에요, 정반대편!"

"...? 아..! 아, 네! 갈게요!"

그곳엔 자신처럼 이 숲에 들어온 듯한 여자가 있었다.

사토리라고 이름을 밝힌 그녀는 직업이 무녀였다.

무녀는 보통 아름다운 춤으로 적들을 홀리고, 그 틈을 타 접근해 치명적 일격을 날리거나

움직임 또는 스킬 등을 봉쇄하는 등 다양한 행동이 가능한 직업이었다.

이제와서 말하지만 유카는 직업이 팔라딘이었다. 팔라딘은 대방패를 들고 앞에서 공격을 막아주는,

전형적인 탱커였다. 무식하게 많은 체력과 매우 높은 방어력, 다양한 버프와 서포트 스킬을 구사하는

직업이지만 앞에서 맞아주는 일이 주였기에 지루한 직업이기도 했다.

"다행이네요...! 그럼, 유카님이 공격을 막아주시면 제가 그 틈을 노려서.."

"부후..! 부후우...!! 부히이이이이이잇!!!!!!!!♡♡♡"

"꺄아아악!"

"으아아악!"
작전을 짤 틈도 주지 않고, 거대한 고기는 그녀들을 덮쳤다.
유카와 사토리는 몸을 감싸고 방어구들을 녹여대는 땀범벅의 살덩어리에 파묻히고 말았다.
"으으읏..! 아앗, 내 방패가...!"
"유카님..! 저희 옷과 무기까지...!!"
"부히힛♡ 부후부훗♡♡ 부후우우....! 부후오아아아앙!!!!♡♡♡♡"
"우으읏?! 우긋...! 몸이..!!"
"후에... 후에에엥...♡ 부훗..♡♡"
"아앗..! 사토리님!! 안돼요!!!"
사토리는 살덩어리의 쾌감에 파묻혀 그와 동화되어가고 있었다.
유카는 반드시 여기를 빠져나가겠다는 일념으로,
"팔라딘의 가호!!!"
*파아앙!*
"부오오옷?!?! 부히히잉!!♡♡ 뿌히히히히히히힛!!!!!♡♡♡♡♡♡"
엄청난 빛과 함께 유카는 사토리를 붙잡고 살덩어리에서 벗어났고,
고기녀는 엄청난 소리를 지르며 마구 몸을 흔들고 있었다.
"후우..... 하아...... 겨우 살았다.....  ..에?"
고기녀가 유카의 입으로 달려들더니,
*쯔밥쯔밥*
"부웁?!?! 우구웃..!! 부뤠엑?!?!"
유카의 입에 자신의 거대하고 징그러운 혀를 마구잡이로 욱여넣고 유카의 입을 핧기 시작했다.
*츄루룹츄루룹*
*철퍽철퍽*
"부룹!! 뿌움!!! 우큿..!! 뿌루우우웁!!!!"
"부후우웅!!! 부후우!!!! 무오오오오오아아앗!!!! 불뤠에에에에엙!!!!!!!♡♡♡"
*철벅철벅*
고기녀가 절정에 다다랐는지 유카의 입안에 엄청난 양의 더럽고 냄새나는 채엑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뿌루우웁!!!!!!! 뿌후쿱!!!!!!! 부루우우욱!!!!!!♡♡"
끔찍한 냄새와 맛에도 이상하게 쾌감이 드는 것을 유카조차 어쩔 수 없었다.
곧 고기녀는 유카의 입안에 토까지 잔뜩 하더니 혀를 빼내고 돌아서서 멀어져갔다.
"우우웁.... 끝났다.... 우븝!! 우우에엑!!!"
[유카 와 사토리 는 특성 "초 데부 파워" 와 특성 "초 쾌락 돼지" 을(를) 획득]
[유카 는 특성 "초 마조히스트" 를 획득]
"후에에에...? 무, 무슨.... 어? 어어엇!?"
유카와 사토리의 레벨이 엄청나게 올라감과 동시에 그녀들의 지방 세포와 체지방률 또한 무섭게 올라갔다.
"우... 우긋...! 부... 부히이잉?!?! 부히이잇!!! 돼지♡♡ 돼지로 되어버려엇♡♡♡"
[유카 와 사토리 의 인격 개조: 타락 뚱보 돼지 변태녀 (으)로 개조를 실행]
사토리도 정신이 들자 이내 마구 울부짖으며 돼지화되어가는 몸과 정신을 즐기기 시작했다.
"부후우우구우우으읏♡♡♡ 돼지가 되어버린다아앙♡♡ 돼지로 돼서 쾌락 바보가 되어버려오옷♡♡♡"
"부힝♡ 부히잉♡♡ 돼지로 타락해서 고기가 되어버려요옷♡♡ 살덩어리 타락해서 철퍽철퍽♡♡"
"부힝부힝 울음소리 나면서 꿀꿀 거린다아앗♡♡♡ 뿌헤에에엥♡♡♡ 꾸우울♡ 꿀꾸울♡♡"
"뚱뚱해버려엇♡♡ 더 커져서 바보 살덩이 되어버렷♡♡♡♡ 우리가 상대하던 고깃덩어리로 변해버려엇♡♡♡"
[유카 는 데부 팔라딘으로 전직을 완료]
[사토리 는 데부 빗치댄서로 전직을 완료]
[유카 와 사토리 의 스킬과 패시브 및 능력치를 직업과 특성에 맞게 변경]


몇 달 후

"부힝부힝♡♡ 돼지가 와써요옷♡♡♡ 마구 때리고 강간하고 사용해주세요옷♡♡♡"
몬스터의 숲에서 이렇게 외치는 이는 다름 아닌 유카... 아니, 데부카.
데부 팔라딘으로 전직당한 후, 그녀는 특성 덕분에 어떤 공격을 아무리 맞더라도
쾌락을 느끼고 체력을 회복하게 되었다. 때문에 그녀는 도발적으로 나서서
추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무릅쓰고 마구 울부짖으며 몬스터들을 유인하는 것이다.
몬스터들이 하나둘씩 몰려나와 데부카를 마구 공격하기 시작했다.
"부오오오옹♡♡♡ 마구 맞아서 못 쓰는 몸 되어버렷♡♡♡♡ 쾌락 바보라서 고깃덩어리 주제에
나섰다가 마구 맞고 부타로 되어버렷♡♡♡♡ 살덩어리 부어버렷♡♡♡♡♡♡"
그러자 수풀에서 아주 큰 소리를 내며 튀어나오는 무언가.
사토리... 아니, 부타토리였다.
부타토리 또한 데부 빗치댄서로 전직당한 후 상스럽고 저속하고 추한 춤들을 배우게 되고
역겹고 더러운 모습으로 접근해 적들을 압살시키는 법을 터득했다.
부타토리는 멋지게 스핀하며 적들에게 달려들어 적들을 단검으로 쓰러뜨리려했다.
"부히잇..♡ 데부데부 댄스...♡ 간다아앙♡♡ 추한 살덩어리 흔들면서 빙글빙글♡♡♡"
부타토리는 예상대로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제대로 지탱도 못하는 고깃덩어리 발을 여기저기 마구 짚어대며 쿵쿵 소리를 내고
천박한 울음소리와 굼뜬 몸동작으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다가
자신의 몸무게조차 견디지 못해 겨우 마지막으로 한 바퀴 빙 돌고 적들 위로 쓰러져
말 그대로 '압살' 시켜버렸을 뿐이지만. 손에 든 단검은 무식한 손 힘 탓에 부러진 지 오래였다.
"부히힛.... 후히히힝...♡ 오눌두...♡ 몬수떠 사냥ㅇ.. 대성궁이드아앙~♡♡♡"
"부타토리 쨩의 데부데부 댄수.... 넘무넘무 야하구 데부하자낭..... 뭇 참꾸 절쩡해버려따앗♡♡"
말투조차 추하고 더러워진 그녀들은 몬스터 사냥을 끝마치고 여관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후히힛... 오누룬.....♡ 이쭈마면 되께찌...♡ 부타또리 쨩 마나서 데부데부하게 폭씩하꺼야앙♡♡♡ "
"...부하아앙... 이젱.... 데부카 쨩이랑 레수뚜랑 갓서 마시께 쩝쩝하꼬에용♡♡
데부데부해저버려성 데부데부 댄수 춰버렷..♡ 부힝부힝♡♡"
유카와 사토리, 그녀들은 이제 현실과 게임을 분간할 수 없게 된 나머지,
게임에 중독되어버려 밤낮을 게임만 한 나머지.
아름다웠던 그녀들의 모습은 어디 가고, 이제 현실에서조차 완전한 추녀가 되어버렸다.
깨끗하던 얼굴은 주근깨와 여드름, 잡티투성이가 되어버렸고,
날씬하고 잘록하던 개미허리는 코끼리 허리보다도 굵어진데다가
추욱 늘어져 아무리 커도 보기 싫은 더럽고 추한 가슴은
브라로도 다 안 가려져 거의 3분의 2를 내놓고 있는 데다가
바지는 이미 찢어지고 땀에 절여져 입을 수 없게 되고
더러운 보지털은 수북이 자라났으며
머리카락과 겨드랑이 털 또한 마구 자라났고
시력은 마구 내려가 눈은 항상 찌푸리고 있고
기름 범벅인 손에는 과자 봉지랑 게임 컨트롤러가 떨어질 줄 모르고 들려있고
얼굴에는 이미 4중 턱까지 살이 붙은 데다가 수염도 아니고 털이 마구 나있었다.
특히 코털은 정말 더럽게 많이 나서 코 밖으로 튀어나온 털이 다 보일 정도였다.
화장실을 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까위 똥오줌은 전부 바닥에 쳐 싸서
방바닥은 오물투성이가 되어버려 온갖 벌레가 똥덩어리와 그녀들의 살덩어리에 들러붙기까지.
똥꼬와 똥꼬털에는 똥 조각이 잔뜩 묻어있기도 했다.
돼지들은 만나서 레스토랑을 가기로 했으나
두 마리 다 움직이는 것이 너무도 귀찮았기에
게임에서 가위바위보로 진 한 돼지가 이긴 돼지의 우리에 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살이 잔뜩 붙은 앞발로 가위바위보를 하기란 너무나도 어려웠고
3시간 동안 가위바위보를 3판 해서 결국 2번의 무승부 끝에
부타토리가 데부카의 우리로 가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부후우..!! 부히이익!!! 나....! 허어억.. 허억... 와.... 와써...... 데부카 쨔아앙...♡"
"부히힉... 후우욱.... 기.... 다.... 료.... 짜.... 나...... 부따....또리 쨔아아앙..♡"
"부히잇!! 두러.... 가눈데..... 후우욱... 후우우욱.... 쪼꼬무...... 거리..... 거릴..... 꼬..... 가땅....♡
"부후우우욱..... 후퓨류륙... 기다.... 리구..... 이쑤께......♡ 빠리.... 빠리...... 드러왕....♡"
그렇게 10분이나 기다린 뒤에야 부타토리는 데부카의 우리 문턱을 지나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부히힝..♡ ...떼뿌까 쨔아앙♡♡♡♡ 츄류륩♡♡ 츄류륩♡♡♡"
"무호오옷♡♡ 뿌따똘리.. 쨔아아앙♡♡♡  강료라자나♡♡♡♡ 츄르르릅♡♡♡"
들어오자마자 2시간 동안 진한 돼지 키스. 이윽고 부타토리가 뭔가를 꺼낸다.
"뿌히잉... 이고.... 게임기..... 가죠와쏘..... 나.... 요기소...... 살꼬야......♡♡"
"부헤헤헷...♡♡♡ 됴아...... 뿌따똘리 쨩.... 끼쓰.... 쎅쓰.... 살....♡ 부비... 부... 비♡♡♡"
두 돼지는 자리를 잡는다.
앉아서 게임을 시작한 돼지들은 밤이 되건 낮이 오건 상관없이
게임과 과자에 미쳐서 스스로를 비육하기 시작했다.
"뿌히히.... 퓨류류률류륫..... 푸후우우류우우웃.... 가자..... 다.... 떠러져썽...♡"
"뿌오옷♡♡♡ 소니미니까..♡ 뿌따똘리 쨩...... 사아뎌... 뿌헤헤엥....♡"
*꺼어어어억*
*뿌직 뿌우웁 뿌루륫*
*푸드듯 푸지익*
*줄줄줄*
*빠아아앙*
"뿌헤에에에..... 더... 더... 더.... 더러.... 덜..... 더러짜냥.......♡ 음라내♡♡ 떼뿌까 쨔아앙... 츄루루룹♡♡♡"
"뿌히히힉.... 뿌따....또....똘뤼..... 찌아아앙...... 더... 더러어.... 으랑마녕....♡♡ 츄루루루룻♡♡ 가자 사져..♡"
한참을 옥신각신하고 역겨운 돼지 키스를 몇 십번은 한 뒤에야.
이번에는 데부카가 우리 바깥으로 사료를 구하러 나가기로 했다.


-끝-


여기는 취존에 모든 이상취향 허용이니까 비추폭탄 안 맞겠지

맞아도 씨바 무엇도 나를 막을 순 없어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