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난주 금욜날 가기로 했었는데.. 급하게 업체랑 점심약속이 잡혀서 점심텔 약속은 자동 취소


오늘 오자마자 아침부터 가자고 징징거렸음


그새끼는 와이프랑 박고 와서 아직 현타중이라고 그러더니만...


결국 2시에 나가기로 함


오늘은 나름 준비를 철저히 했음


딜도, 요플레, 가그린, 관장약, 그리고 러브젤


오늘 골샤 하고싶다고 오줌 싸지 말고 참고 오라고 했음


텔 도착하자 마자 자지를 내입에 처박고 바로 오줌을 


헐 입이 꽉차다 못해 질질 새는데 그 미묘한 맛과 포만감이 느껴짐


거의 1분내내 싸는데 결국 머리에도 뿌려짐


온몸에 오줌이 질질 새고


그 상태로 가그린 살짝 물어서 계속 자지를 빨았음


둘다 졸라 흥분한 상태


갑자기 그 새끼 키스해 달라고


지오줌 가그린 내침이 범벅이 된 상태로


탕안에서 키스하다가 자지 빨다가 ㅋㅋㅋㅋ


조금 정신차리고 후장에 젤 바르고 딜도로 살짝살짝 뒷보지를 벌렷음


움찔움찔 하다가 


둘다 침대로 ㄱ ㄱ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바로 박힘


계속 젤 바르고 졸라 쎄게 박혔는데 아...개좋아....


걔는 집에가고 난 지금 회사와서 업무 마무리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