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성이랑 더 많이 연애하긴 했는데 남녀 둘다 가리지 않는 바이섹슈얼이야.

남자애들이 몸집 작은 나한테 애원하는 것도 좋고 반대로 그런애들한테 자궁 부서질 정도로 일주일내내당해보고 싶기도 하고.

아예 자궁 꺼내져서 막 다뤄지고 싶고 평소 데이트 때도 목줄 찬채로 지배당하고 싶은거면 마조가 맞나...?

노출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