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마누라 보지 만지면

10번 중에 3번 정도 걸린다

걸리면 개지랄떠는데

몰래 슬금슬금 만지는 스릴이 개 쩐다

보지 주변 만지다가 

회음부 위쪽에 특정 부분 만져부면 갑자기

애익이 쓰멀쓰멀 쏟아지는데

본인이 흥분안했음에도

본능적으로 젖는거보면 개꼴린다.


평소에 손 넣으면 개지랄해서

잘때 슬쩍 넣어본다.

꺽이는  지스팟 부분까지 만지면 높은 확률로 깨기 때문에

입구 벽쪽만 만진다.


야동에 너무 익숙해진 시작적인 보다

손으로 만지는 촉각 자극이 훨씬세다


물론 가끔 자고 있을때 동영상도 찍기도 한다.

이건 걸리면 이혼감인데

보안폴더에 넣어서 가끔 꺼내서 본다.

보지가 꼴린다기 보다 안걸리게 

쫄깃쫄깃하게 몰카를 찍었던 그 생각이 떠올라 개 꼴린다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어도 뭐라하고 보여줘야할지 몰라 그냥 혼자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