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나를 집으로 초대해서는 알파남 한명을 소계시켜주는 거야 

같이 밥먹고 이야기 하다가 어는정도 분위기가 좋아지자 

짝녀가 갑자기 내앞에서 알파남 좆을 몇번 빨더니 나한테 말하는거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거라면 이 좆을 빨아봐 내침도 묻어있어서 간접키스잖아?" 

짝녀를 좋아하기 때문에 진심을 보여 줄려고 

짝녀가 보는 앞에서 알파남 자지를 빠는데 내 고추가 점점 발기하는걸 보구선 

"미친놈 ㅋㅋㅋㅋ 남자 좆빨면서 고추가 꼴리네??ㅋㅋㅋㅋ"

"창놈 새키야 넌 내가 팔아 먹은거야ㅋㅋㅋㅋㅋ 엎드려서 똥꾸멍 벌려서 박기 알파남이 박기 쉽게 해줘야지?ㅋㅋㅋ"

나는 짝녀가 원하는 데로 엎드려서 양손으로 똥꾸멍 벌려서 받아 들이기로 하고...

박힐때마다 전립선액 을 질질 흘리는 거야 

"미친새키 ㅋㅋㅋㅋㅋ 너 혹시 게이였던거 아니야? 이거 찍어다 팔아먹어야겠닼ㅋㅋㅋ"

이렇게 농락당하는 상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