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쁘장한 남자 꼬추만 봐도 선다


안꼴리는거 생각나는게 

기계(사람그리고 기계라고우기는거 말고  딱봐도 기계) 랑 근육질 털많은남자 뿐인듯



평생 현타라는걸 몰랐는데

걍 싸고나면 ' 잘 안서네?'이것뿐이엿음

17연딸까지 해봄 10번쯤되면 거의 무발기상태로 사정만하다가 발기강도가 점점약해지다 아예 자극이 안드가서 딸을 못친거임 그때도 현타는없었음

 '역대급으로 많이쳤노ㅋ'

근데 꼬추보면서 한번싸고난뒤로

시발이러다 게이될거같아서 꼴리는건 인정하되 딸잡는건 다른걸로 할려고 노력중

이게 현타인가 나어떡하노

매일 번갈아 가면서 취향 바꿔서 치는데

나도모르게 보추물 보면서 쪼물락 대다가

좆되고있음을 짐작하는데 멈출수가없네

최근에는 실사까지 보면서 하는데 

사실 딸감을 갑자기 다른 장르로 바꿔보고 사정하는게 힘들어서 실패하는경우가. 많음

이러다 진짜 그씨발 퀴어축제하는 똥꼬충처럼 될까봐 무섭다 나좀시발살려줘


똥오줌만 봐도꼴리고 시체고 고어짤이고 동물이고 식물이고 곤충이고 다꼴림시발 이것까진 다 괜찮아요 

심지어 보추까지도 난 괜찮아 근데 

여자처럼꾸미지도않은 남자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꼴리지만 않았으면

내나이 서른(아다.) 아직도 주말에  시간만되면10연딸까지친다

성욕에 미친거같은데 성욕에미친 나라는 존재 자체에도 꼴림 시발머임ㅇㅣ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