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응애 시절 동갑 사촌 누나가

잼있는 놀이 하자며

방에서 내 바지벗기고 고추만짐

자기것도 만져달라서 만져줬는데

발기도 안되는 응애인 나는 잼없다고 말했더니

하다보면 기분 좋아진데서

누나 말 믿고 누나 잠지 만져주며 서로 자위함

한참지나서 난 느낌없다가 잠들었어


중딩이 돼서 성에 대해 알게 되고

누나 만나기 좀 쑥스럽고 그렇게 지금 도

만나지 안게 됐어.

(아마 어른들이 알고 계신건지 두사람은 

만나는 우연도 없어졌어. 심지어 명절도.오늘까지)

나는 사춘기에 그때 그 상황을 상상하며

자위 많이 하게 됨

그 후 난 복도식 아파트에 살게 되고 

여기서 별일이 생기게 돼.(아파트+귀신 이야기 생략)

특히 내 관심은 자주 놀러오는 

사촌 여동생에 눈돌아가고 

밤에 잘때 강간 할 생각이 들더라.

마음속에서 귀신이 날 꼬득이듯 했지만

엄청 싸우며 버텼어.

그렇게 짧고 굵게 짝사랑으로 끝나게 됨.


이 모든 이야기를 들은 엄청 밝히는

전여친은 공감 하는건지 지 사촌오빠랑도

야스한 썰 말해주더라.. 듣고 ntr옴

누구나 이런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건가 생각하고

그뒤로 사촌누나 생각을 접을수 있었어.


이거 근친일까?

서로 만지는짓 자위.

그냥 단순한 어린애들 장난?


ps.먼훗날 사촌누나랑 단둘이 대화할 상황 생긴다면,

누나가 우린 왜 자주 못만났을까 이야기 꺼낸다면

나는 이 이야기 할 생각이야. 반응 궁굼햌ㅋㅋ

누나랑 공감하면 따먹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