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족적인 타입이 아니라 중고딩 학창시절부터
대학다닐때나 일할때나 다시 공부할때나
결혼도 자녀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다시피함.
콩깍지 일시효과 정도 몇주빼면?거의 초딩 이후 한번도 안그랬음.
그런데 성적으로 방탕하고 가볍게 이상성욕 내지 특이취향 가지고 자랄거란 보장 있으면
아들입양하고 싶네.
(수간중 특히 여자사람이 박히는거,야노,맞딸,갱뱅, 네토리든 네토라레,라세든 좋아하는애면 좋겠네. 지인능욕도 좋아하고. 정액페티시도.
돔적인거든 섭적인거든, 적어도 육체에선 바이기질 있으면 좋겠고.)
가족생각 없으니 당시 여친이랑 노콘질싸떡이나 하려고 대학교 다닐땜 정관수술도 받아서 직접 만드는건 건너갔지. 뭐 복구가 불가능은 아니지만 몇년 지났는데 오래되면 뭐 다시 연결해도 생식능력 안돌아올 가능성 조금 있다고도 했었고..
결혼도 안하고 입양은 힘들겠지만 뭐 망상이니까. 그리고 부성애가 안들거같진 않은데 부성애보단 취향 비슷한 변태하나 기르고 동거하면서 같이 꼴리는거 나누고싶은게 핵심인지라ㅇㅇㅇ 그런 의미에서 성격 활달하고 부끄럼도 잘안타고 멍청하지않을 정도로 과감했으면 좋겠음.
어린아기 키우는거는 나혼자면 확실히 혹시나 결혼해도 분담해도 힘드니까 사실 나잇대는 사춘기 돌입한 십대초거나 아예 고딩이어도 좋음. 그쯤되면 지금 입양 당장한다면 아들보단 터울많은 동생에 가깝겠지만ㅇㅇ 지금 당장 입양한다면 열살짜리가 아들 느낌 확실한 최대려나 싶은데 그것만 해도 빠르면 슬슬 보통ㅇ한두해쯤 뒤엔 2차성징 올테니까 나쁘지않을듯?
아예 갓난 아기 입양하면 그쯤이면 중년이 되겠지만. 10살짜리 1,2년만 기르고서 아들이 사춘기 돌입하면 아들이랑 같이 야동이나 에로망가보고 자위도 하기 시작할거임. 갈수록 수위도 높여가고ㅇㅇ
아들이 아무튼 사정한 흔적이 있거나 자위하다들키거나 나오기직전까지 딸친 삘이면,
웹사이트나 다운로드기록에 포르노 입문한거 확인한 순간부터, 아들한테 폰헙같은거든 익헨이든 추천작 링크보내고, 둘이 취향 맞춰갈거임.
아님 내가 내방에서 노트북으로 야동보면서 소리 ㅈㄴ키워놓고 보다가 애가 들은거 티내면 아빠랑 갈이 예쁜누나들 나오는 야동보자고 말하거나, 애써모른척하면 아빠가 쩌는거보여준다고 밤들어오라고 부르고서 보여주고싶음.
(밝히는 아들로 자랄건맞는 모른척하면 얘가 애비 체면 생각해주는거거나 괜히 낯가리는거겠지)
애가 들킨 상화이면 나도 좆꺼내서 애가 보던거 같이보면서 같이 딸치고. 내가 부른거면 방밖에서 아들이 못보는 각이었는데 이미 나는 딸치고있는상태거나 아들이 같이 보기시작할때쯤 꺼내서 딸칠거임. 손으로 한 2.3분하다가 오나홀 꺼내서 젤바르고 칠거임. 아들도 사줄거고, 나중에 일반사이즈 오나홀 갈이 쓸 정도로 자지 자라면 같이 쓰고, 그러면서 쓰리섬,갱뱅도 같이보면서 걸레같이 보지랑 입으로 동시에 자지 받아먹는 년듦, 동시에여러구멍따이는 년들 좋아죽는거 야하지않냐면서 아들보고선 니가 좀만 더 컸으면 아빠가 너랑 같이 여자하나 같이 돌려먹자고 했음 좋겠다고 할거임. 애비좆이랑 아들좆 돌아가면서 빨게시키고 보지도 아빠아들한테 번갈아가면서 따먹으면 더 꼴릴거같다고 하면 싹수 노란 양아들도 존나꼴린다고 좋아해주겠지.
그러면서
오래만난 섹파년있는데(그때 내가 ㅇㅊ사귀고있으면 아빠 ㅇㅊ알지않냐면서) 니랑 같이 따먹었을거라면서 그여자 몸사나 떡치는거 찍어놨으면 보여주면서 딸치다가 태블릿켜서 거기에 사진이나 영상 띄워놓고 아들보고 아빠랑 같이 따먹는다는 상상하면서 빨통이나 빵디나 얼굴에 싸보라고 할거임. 아들도 아빠랑 돌림빵한다는 상상하면섬맞딸얼싸하고픈 선생님이나 친구있으면 그냥 프사라도 쳐준다고할거임. 둘이 맞딸칠땐 아빠가 픽한 이모든 아들이 딸감삼는애는 애비자지새끼자지 둘다박히면서 질질쌀년이라느니 아빠는 정관수술했으니까 아빠애인 대신 아들이 팔팔한 정자들 대신 뿌려줘서 새엄마될걸레년 임신시켜버리면 딱이겠다고 말하는거지. 아들한테 대줄ㅇ년 특히 지양아들될 녀석 좆물로 임신한ㅇ년은 부자좆집으로 쓰게 꼭 결혼할거라고 말할거임.
그리고나서부터는 집에 섹파나 여친 데리고 와서 종종 1박씩 같이보내고 그럴건데 아들잔다고 뻥치고 아들보곤 라이브로 야동본다고 생각하면서 딸치라고해주고, 문 반쯤 열고 큰소리로 떡치면서 건너편에 불꺼신 아들방에서 얼굴도 빨통도 잘보이는 각도와 체위들 위주로 떡치고 빵디도 잘보라고 벽짚고 뒤치기하고싶음. 그리고 내가 여자 데려오는 날엔 내 애인이나 섹파가 갈아입을 팬티나 브라에다가 아들이 좆물 갈기게해두고. 아직 초딩일땐 친한이모와서 반갑다고 껴앉으면서 은근슬쩍 빵디에 손대고 그러면 그거보면서 배덕감 쩔듯.
아들 중~고딩돼서 좀 앳돼서 글치 클만큼 커보이면, 막무가내로 틴더같은 앱들이나 트위터에서 남자둘이랑 쓰리섬할 여자 구한다고 플필쓰고 포스팅할거. 나랑 아늘 둘중하나 애인있어도 ㅇㅇ 아들은 무작정 20살이라 우기고ㅇㅇ 어쩌다 운좋게도 관심있단 년 있으면 따먹는거지ㅇㅇ 씹돼지거나 와꾸썩창이라도 한번쯤 애비자식 공용좆집 되는거도 모르고 쓰이는 년 갖고노는 재미로하고ㅇㅇ
난 그즈음부터는 애인이 그대로든 바뀌든 떡치면서 (내가 원래 이런건 솔직히 말해고 그랬으니) 걔한테 너 쓰리섬 돌리고싶단 드립치고 그럴거임. 한번쯤 내 아들놈이 나더러 아빠여친 몸매좋으시다고 그러던데 아예 내 아들이람쓰리섬하자면서 벌써 아다도 뗀 녀석이라고 자랑하거나 아직 못뗀 상태면 내여친이 내아들 아다떼주는거보면ㅇ너 능욕하는맛 쩔겠다면서 놀릴거임. 분위기봐서 아주 험악하지만 않으면 그런 얘기 반복하는거임.
아들도 내애인 몸매감상하면서 시선강간하라고 요즘 아빠가 여친한테 내아들 자지에 박히면서 나한테사까시해주면 꼴리겠다고 말했고 니가 아빠여친 몸매품평한단말 해줬으니 신경쓰여할거라고 말해주고. 그러는거 여친이 기분드러워해도 아들이랑 같이 능욕준 재미라도 우린 느낄테니 그런얘기하면서 아들이랑 같이 여친따먹은 영상틀고 맞딸하면서 너가 지빨통을 진짜 빤히 쳐다보더라고 기분더러워하던데 (이건 백퍼드립으로) 확 강간쓰리섬해버리면 재밌겠다고, 아빠가 애인이랑 떡치다가 너가 들 우리방들어오면 내가 애인 엎드리게해놓고 니가 엎드린 년 뒤치기하기 좋게해버리고 싶다고 낄낄댈거임.
그런데 내가 나이 오십중반 넘고 존나 동안이거나 연하인 년 사귀는게 아니라면 내또래 애인이 계속 있어도 젊은놈 먹이기 미안하니 관두겠지만. 그때까진 매번 이런 드립치다가 반응 괜찮은 걸레여친 생기면 진짜로 아들이랑 쓰리썸하는거지. 양아들이 미시년 임신시키면 내자식 임신한것인마냥 주변에 얘기하고 아들이랑 공유보지로 쓰기위한 이유하나로 결혼할거임. 이미 어른다된 아들이 결혼했거나 그럴 나이가 될때까지도 내 애인들이 너무 늙다리 아니면 무조건 이짓할거임.
아들 고딩된후(그전엔 의제강간같은 소리되니까 애인한테 아빠좆집드립 치지못하게 하고 아들이 여사친,짝녀,여친 등 얼싸해달라고하면, 아빠가 아들내미 짝녀한테 사까시받고 얼싸한 거라고 상상하면서 딸치라고 할거임)
아들이 알아서 아다껬으면 걔도 알아서 지여친더러 딴남자랑 나눠먹고 싶단 드립치다가 분위기봐서 울아버지가 니프사보고 예쁘다시던데 너가 우리집 공용좆집되는 상상들더라, 진짜 함 대줘볼까 이러고. 내가 꽤 나이들어도 아들도 나도 여자하나 노인네자지한테 상납되는 걸레로 만드는건 늙은보지를 젊은남자랑 나눠먹는거랑 달리 꼴려서 나 늙수구레해도 드립칠듯.
다만 며느리가 집안 공용보지되는것도 잼낀할텐데 아들 내미가 지 새애미 격인 내 보지 따먹으면서 걸레 취급하는게 더 꼴릴것같긴함ㅇㅇ 내 애인을 아들이 농락하는거보면서 아직 한창나이라 그런지 존나 잘박는다고 칭찬하면서 애인한텐 스팽킹 치면서 젊은 자지가 박아주는거 고맙게 생각하라고 말하고 지 입으로 아버지보다 더 세게박아달라고 말하고 이젠 자긴 애인아들도 같이쓰는 좆집이라고 말하게 할거.
특히 아들 좆이 나보다 크면 머꼴일듯. 나중에 지 애인보다 그아들자지에 더 환장해도 ㅇㅇ
(대신 며느리가 공용좆집되면 난 해바라기박고 조질거(
물론 내 애인 아들한테 대주게하거나 며느리 상납 받긴 둘다 변태여도 힘들어도
같이 야동보고 맞딸하고 지인능욕해주는건 아들도 나같은새끼면 해보고싶음.
그리고 자기 여자를 공용좆집으로 만드는거 해봤어도 그게 지속안되면
아니면 당연하게도 애초에 안됐을때 특히
특히 아들이 20살돼도 아다면 백퍼센트
빡촌가서 요금 얹혀서 주고 쓰리섬 한번쯤ㅇ할거임. 우리가 애비랑아들이란건 말안하거나 마지막에만 말하거나 숨기고.
이건 좆집 못만들었는데 20살때 같이ㅇ빡촌간거 재밌었으면 꽤 여러번 같이하고싶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