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있던일인데
그제 저녁에 그 형집에 놀러갔는데
그 형 집에서 술좀 마시고 잠깐 그 형 방에 들어가서 폰보고 있었음. 그형이 돌핀팬츠 입고 침대에 엎드려있는데 자꾸 일부러 방귀를 뀌는데
이게 생각보다 꼴리는거임 그래서 엉덩이 한대 때리면서 한번만 더뀌면 뒤진다고 했는데 때릴때 엄청 말랑거려서 이때부터 흥분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또 방귀 뀌길래 침대위에 올라가서 돌핀팬츠 위로 그형 똥구멍을 찾아서 막아버리겠다고 손가락으로 존나 누르면서 비볐음 그랬더니 갑자기 후응 하면서 베개에 얼굴을 박는거임 이때부턴 그냥 나도 모르겠다 싶어서 돌핀팬츠랑 팬티 내리고 손가락을 집어넣었음 존나 뜨겁고 조이더라 그형이 당황하면서 뒤돌아보는데 그냥 손가락 휘저어버렸더니 그 야동보면 유부녀들 흐억 헉 거리는 신음을 내는거임 그러면서 막 그형 똥꼬가 손가락에 들러붙고 내부가 움직이고 찌걱찌걱 거리니까 진짜 남자가 이렇게 꼴릴수도 있구나 싶더라 그러다가 그형한테 고양이자세 만들고 양손으로 엉덩이 벌려보라니까 진짜로 벌리길래 자지 꺼내서 비비는데 자꾸 똥구멍에서 방귀는 아닌데 벌어져서 뜨거운 공기가 나오는데 그것만으로 쌀것같더라
그러고 자지에 침좀 바르고 박으니까 진짜 신세계였음 소리,조임,질감 하나도 모자란거없이 뿍찍뿍찍 찌걱찌걱 거리면서 조임은 진짜 이러다 잘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고 안쪽은 뜨겁고 부드럽고 미끌미끌해서
미칠것같은거임 그렇게 좀 흔드는데 신음소리도 흐응 흐으 으으 이러면서 여자랑은 아예 다른데 그형한테서 처음들어보는 소리가 막 나는데 이것도 개좋더라 그러다가 술취해서 하는소리가 방구나올것같은데에 이러면서 신음 내는데 개꼴려서 더세게 박아댐 약간 더러울수도 있는데 관장을 안해서그런지 똥꼬에서 똥쪼가리들이 조금씩 묻긴하더라 근데 그것도 꼴리긴했음 그러고 자세 바꿔보자고 m자 만들고 다리 잡게해서 박으려니까 그형도 쿠퍼액 질질싸고있더라 얼굴보니까 더꼴려서 싸기 직전까지가고 다시 고양이자세로 박아서 안에 쌌다. 뽑으니까 뿍하고 소리나고 흐응 하면서
신음내면서 몸떨더라 애널 동그랗게 벌어져서 쀼륵 쀼륵 거리면서 정액 방귀뀌는데
개꼴리더라 그러고 고양이자세로 기절한건지 자는건지 자는척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가만히 있길래 똥꼬에 묻은 똥쪼가리랑 장액,정액 휴지로 닦아주고 이불 덮어주고 거실에서 자고 일어나서 라면먹으면서 물어보니까 기억하더라 딱히 어색해하지는 않고 전에도 똥구멍으로 해본적 있는지 물어보니까 없다더라 그냥 그형도 나한테 꼴렸냐? 이러고 어제 형 박힐때 신음소리 기억하냐고 장난치고 그러다가 별로 어색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연애감정이 느껴지는것도 아니라 그래서 그냥 지금처럼 지내자고하고 묻어두기로 한다음에 집왔는데 카톡으로 너때문에 방구뀔때 존나아프고 자꾸 똥꼬에서 정액나온다고 하더라 그러고 나서는 딱히 별말없었음 솔직히 개꼴리고 떡감도 지려서 함 더하고 싶긴한데 더하다간 게이 될것같아서 자제해야 될것같음
쨋든 이게다임 어쩌다보니 길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