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해보고 나니 중독됨. 퇴폐업소 확실히 아닌 합법적인 곳도 보통은 여자왁서가 쥬지털 밀어주니까 그거자체로도 꼴리더라. 내거 실컷 노출하는데 나쁜 짓도 아니니깐. 그리고 딱히 아프게도 안느낌.
인터넷 일부썰처럼 싼적은 난 없지만, 풀발되면 그건 그거대로 힘줘서 꿈틀대거나 흔들거리게 하면 보통 누나들이 라텍스 장갑끼고 기둥 붙잡고(어차피 풀발이면 기둥 밑에 밀때 붙잡아야됨) 쿠퍼액 나오고 그러면 개좋고, 중간사이즈 자지(14.5?)라서 나름 내가 능욕하는 느낌도 즐길만힌지.
반대로 나 노발은 6센치 밑으로 쪼그라드는 소추라서, 그거 내놓고 왁싱해달랍시고 있는ㄱ니 속으로 비웃음 당하고 풀발일때 심지어는 노발인데도 나름 큰 손님들과 비교하면서 피식될거 상상하니 잼씀. 더군다나 노발소추상태에서 쥬지털까지 없으면 진짜 초딩남자애닌 다름 없어보일거니까 더욱이 ㅎㅎ 남들 대체로 발기다 된다면(그런진 모르겠지만) 젊은데 안서는 소추로 보일거같아서 나름 꼴리게 생각함ㅇㅇ

규칙적으로 왁싱해서 늘 빽보지였고 나보고 하라고 추천했던 전여친이나, 내가 (정작 걔랑 깨지고 나서 왁싱해보고) 왁싱 권유한 전여친 관련 상상도 들게되더라. 걔네 새남친이 거근이고 그 남자랑 커플왁싱하면서 내거랑 비교하는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