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썰 풀기 전에... 그 누나랑은 사실 썸 관계 보다는 그냥 섹파 관계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내 모쏠아다 일생에 첨으로 생긴? 만난? 여자라서 섹파라고 하고 싶지 않아서 썸녀라고 씀 ㅎㅎ;


 때는 역대급으로 더웠던 2018년 여름. 자취생이던 나는 대학 2학년 마치고 머리 식힐 겸 돈 좀 벌어야제 하고 휴학중이었고 2017년 겨울쯤 만났던 연상인 썸녀가 있었음. 누나는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상태에서 만나게 됐고 내 집이랑 누나 집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내가 차 끌고 누나 집 앞에 데리러 가던가, 누나가 차 몰고 내가 사는 동네로 오던가 했었음.


 그래서 평소에도 한적한 공원이나 밤에 야외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등받이 젖히고 서로 끌어안고 질척하게 키스하는게 만나면 꼭 하는거였음. 그런데 카섹은 부끄러워서 그런가 각은 나오는데 안할라 하는거... 방 잡고 떡치면 

엉덩이 때리면서 하는 뒷치기에 입싸까지 허락하던 년이... ㅂㄷㅂㄷ... 그래서 진도 좀 더 나간다 치면 차 안에서 누나 젖탱이 빨거나 누나가 올라타서 서로 팬티 위로 러빙하는게 다였음. 그런데 그 이상은 절대 안할라함..


 그런데 어느 날 평소보다도 훨씬 덥고 습한 날이었음. 누나도 나도 무슨 일인지 그 날 따라 평소보다 서로 엄청 흥분함, 날이 ㅈㄴ 더워서 그런지 땀에 젖은 썸녀 머리카락이랑 이마랑 목덜미랑 평소랑 다를 바 없는 입술이랑 표정도 그냥 다 꼴리는거...

 하필 그날 가슴 파인 흰 원피스를 입고와서 ㅅㅂ 누나 차타자마자 풀발기되고 썸녀도 운전하는 동안 자꾸 내 쥬지를 주물거리는거임.

 

 저녁쯤 만나서 원래 하던대로 동네 후진 아파트 공용주차장으로 감. 구석에 파킹하자마자 조수석에 앉은 내 위로 올라타더니 혀 집어넣고 키스 시작. 나도 젖탱이 주무르면서 같이 쭉쭉 빨아댐. 이미 자지는 바지 안에서 터질듯이 커져있었고, 누나 원피스 밑에 손 집어 넣어서 보지 살짝 터치할라니까 ㅅㅂ 노팬티인거임 ㅋㅋ

 놀래서 왜 팬티 안입고 왔냐 물어보니까

"오늘 작정하고 왔거든 ㅎㅎ"이라 함... 개꼴려서 가슴 빨려고 원피스 들추는데 브라는 또 입었대? 팬티는 안 입어놓고 브라는 왜 하고 왔냐 물어보니까 진짜 주작 1도 없이 토씨 하나 안틀리고

"팬티도 안 입고 온 주제에 꼴에 브라는 차고 온게 더 꼴리지 않아?"라 함.. 씨발년 뒤졌다 싶어서 젖탱이 존나 빨고 보지 손가락으로 존나 문지름.


 근데 아까 말했듯이 그날이 존나 더운 날이었고 아무리 해가 떨어졌다해도 기온은 여전히 32도 33도였고 습했음. 누나는 파킹하면 곧바로 차 시동끄는 버릇이 있어서 맨날 여름에 누나 차에서 키스하고 사까시 받을거면 다시 키 온해서 에어컨 틀어야했음.

 근데 내가 틀자 말 안하면 누나는 시작 전에 바로 잘 안 틀고 맨날 물고빨고 하다가 중간에 트는데 그 날은 내가 일부러 안 틀어봄 ㅋㅋ 그래서 서로 자지고 보지고 젖탱이고 엉덩이고 땀에 푹 절어서 습식 사우나 안에서 그 지랄하는거 같았음. 누나가 에어컨 틀자 말하는데 일부러 잠깐만 잠깐만 좀만 더 하다가 하면서 안 틂.


 이미 누나가 입고 온 원피스랑 내가 입고간 티셔츠는 젖어서 걸레짝 다 됐고 차 유리는 습기 다 차서 물까지 고임. 그 와중에 누나의 E컵 젖탱이는 땀이 줄줄 흘러서 젖꼭지에서 내 몸 위로 뚝뚝 흐르고 누나 엉덩이에서도 땀 뚝뚝 흐름. 키스 하면서 서로 침이랑 땀이랑 다 섞여서 짭짤한 맛 ㅈㄴ나고 자지냄새 보지냄새 땀냄새 다 섞여서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로 이르름.


 누나는 차에서 하다가 흥분하면 

"갈까 여보..?" 이러는데 이러면 텔 잡고 하자는 뜻이고 이 말 안나오면 오늘 떡각은 물 건너갔구나 생각하면 됨.

그런데 그 날은 이 멘트가 안나오는거임. ㅅㅂ 이렇게까지 꼴리는데 걍 머리채 잡고 끌고 갈까 생각하는데 갑자기 바지를 벗김. 이 와중에 사까시를 할라나 싶었는데 푹 젖은 보지에다가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함. 누나는 지금까지 차 안에서 직접적으로 보지랑 자지가 만나는 터치를 한 적이 없음. 끽 해봤자 서로 팬티 위로 문대는거 뿐이었음.


 그 날은 좀 달랐음. 누나 눈도 다 풀려서 당장 넣어달라는 분위기였고 이건 ㅅㅂ 진짜 카섹 각이다 싶어서 일부러 첨엔 안 넣어주고 버팅김. 귀두는 이미 보지 안에 들어가있고 누나가 마저 넣으려하길래 힘으로 못 넣게 버팀 ㅋㅋ 그러니까 미칠라 하면서 키스 박는데 그게 또 꼴려서 더이상 못 참겠다 싶어서 그냥 넣어버림. 도로에 차 지나가고 주차장에 차 들어오고 이런거 신경 1도 안쓰고 서로 떡만 존나 침.


 누나 차가 스파크 였는데 그 좁은 차에서 서로 빠구리를 뜨니까 안은 찜통 그 자체가 되서 서로 땀 뻘뻘 흘리고 숨 턱턱 막혀서 진짜 탈수증세 오는줄 알았음... 땀 줄줄 흐르는 젖꼭지 빨고 땀 줄줄 흐르는 엉덩이 때려가면서 섹스 ㅈㄴ함. 하다가 누나 배에 쌌는데 땀에 젖어가지고 미끄러워서 배에서 정액 주르륵 다 흘러내림... ㅈㄴ 야했음.


 그 날 하고 싶은거 다한듯 ㅎ 떡 치고 목 말라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갔는데 아직 존나 흥분 상태라 서로 나는 바지벗고 누나는 원피스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계절에도 안 맞는 기모담요로 아랫도리 가리고 서로 다 티나게 만져주면서 음료받음 ㅋㅋ 직원 분명히 눈치챘을듯 ㅋㅋ 그 스타벅스 매장 주차장에서 사까시라도 받을까 싶었는데 사람 많고 밝아서 실패...


 그리고 누나 운전할 때 계속 옆자리에서 클리 만져주면서 키스함. 신음 내면서 나랑 키스 하고있는데 눈은 풀려서 운전한다고 앞에 보고 있는거 존나 꼴리더라.

 또 내가 운전할때 누나가 옆에서 사까시 해주는건 거의 일상 수준이라 일부러 사까시 받고 싶어서 그 날 내가 누나 차 운전하면서 빨림. 결국 그날 텔 잡고 성인용품 자판기에서 진동기 하나 뽑아서 섹스 ㅈㄴ 하고 빠이 침.


 그 이후로 내가 누나 집 데려다 줄때면 터널을 3갠가 지났어야 했는데 터널 지날때만 자지에서 입 떼고 쉴 수 있고 아니면 계속 빨아야하는 게임도 함 ㅋㅋ 먼저 싸면 내가 지는거고 참으면 내가 이기는거임.

 내가 안싸고 참아서 이기면 누나 아파트 주차장에서 카섹하고 입싸한 다음에 안 삼키고 누나 집 들어가서, 입 벌리고 좆물 보여주는 셀카 찍어서 끝까지 안 삼킨거 인증하게 벌칙이었음 ㅋㅋ

 문제는 그 누나가 엄마랑 같이 살았는데 벌칙한다고 좆물 머금고 집에 들어간 날은 애가 거실에서 지 엄마를 마주쳐도 다녀왔단 말도 없이 방에 들어가니까 하루는 엄마가 물어봤던거임. 뭐 먹으면서 들어오냐고 ㅋㅋ 그래서 당황해서 삼키고 커피라 구라치고 나한테 얘기하면서 인증실패 ㅠ 이런 적도 있었음 ㅋㅋ 꼴리고 귀여워서 봐줬다.


 지금은 나 학교 다니고 군대 갔다오고하니 자연스럽게 연락 뜸해지고 시간 지나고 해서 안 만남.

 그래도 인스타 보니까 다시 집 근처 중학교에서 선생님 하고있는거 같던데 학생들이랑 같이 사이좋게 사진 찍어서 피드 올리는거 보면 '니들이 좋아하고 따르는 그 선생 나랑 떡 존나 침 ㅋㅋ'하고 생각하고있음 ㅋㅋ

 그리고 카섹 뚫은 그 날 입은 원피스 아직도 입고 다니던데 그 옷 입고 학생들이랑 찍은 사진보고 딸 친적도 많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