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성적으로 끌리는건 아니고..
뭔가 그냥 자지가 좋음
귀여운 자지던 우람하고 멋있는 자지던.. 그냥 자지가 좋음

 보닌은 키 167에 쥬지 14인 키 작은 그냥 그런 사람인데 뭔가 손도작고 얼굴도 작은편이라
나중에 브왁받고 머리털 제외하고 싹 뜯어버리고 여장하고 나보다 쥬지 작은 남자한테 존나 박히고 싶음
 지금은 군인이긴한데 전역이 멀지가 않아서 예쁘게 단발로 기를건데 내가 소중히 기른 단발 뒷치기용 손잡이 마냥 머리끄댕이 잡고 내 애널에다 쥬지 존나 푹푹 박아줬으면 좋겠음

 내가 분명 쥬지 더 큰데도 내 쥬지는 어디 박지도 못하고 전립선 꾹꾹 눌리면서 전립선액만 질질 흘리다가 한번 제대로 가버리면 핸즈프리 사정으로 정액도 줄줄 흐르고..

 아 내 애널에 쥬지 푹푹 박을 때 내 엉덩이도 때려줬으면 좋겠음 "존나 조이네 암캐새끼야" "후장 존나 쫄깃하네" 같이 노골적인 말 들으면서 쥬지 푹푹 박고 엉덩이 빨개지도록 때려줬으면 좋겠음

 아직 남자랑 해본적은 없는데 어렸을적 호기심으로 애널 조금 개발을 해봤고 전립선으로 느낄수 있을 정도는 되거든... 그런데 너무 크면 피날까봐 무섭고 적당히 9~10cm 되는 좀 평균이하 쥬지 사이즈의 남자한테 후장 존나 푹푹 박히고 전립선 꾹꾹 눌려보고 싶음..
그러다가 익숙해져서 좀 확장된다면 16~17cm급 거근으로 후장 존나 푹푹 박히고 싶음

 나중에 자취하면 진짜 좀 꾸미고 딜도 같은거 사보려고 해..


 아 그리고 욕심을 부려보자면 뭔가 남자 쥬지 빨아보고 싶기도해
깨끗하게 샤워해서 뽀송뽀송한 쥬지 쪽쪽 빨면서 후장 푹푹 박히는 3P 해보고 싶음

 전립선 꾹꾹 눌릴때마다 난 입 안에 있는 쥬지 더 격렬하게 빨고 상대는 허리흔들며 내 입을 유린하고...

 마지막으로는 내 후장과 입속에 질펀하게 정액을 싸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