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댓글 달아줬네? 좋아좋아~ 혹시 길고 천박하게 대사 써줄 수 있어?
상황은 서로 애인 사이인 A(여자)와 B(남자)
사귄지 첫날이고 서로 키스하자마자 네게 납치되어서 폐건물로 끌려옴.
A는 여자치고 키가 크고(170cm 늘씬하면서도 가슴은 좀 작지만 골반에서 여성미가 느껴짐) 조금 기 센 외모면서도 예쁜
소위 말해서 잘생기면서도 예쁜? 장발이고 은근 몸이 약하면서 심장병을 갖고있음
B는 A보다 4~5cm 작고, 성인이만 여고생 정도로 보이는 수컷실격 포경소추 보추. 뽀얗고 눈썹 밑으로 털 하나 없어서 여자아이같아.
납치되자마자 A와 B는 나란히 묶여서 누워있고, 먼저 수 시간동안 네 말자지(진짜 말같이 생긴 23cm 거대자지)에 A처녀막 다 깨지고 후장이나 입이나 다 탈탈 털어댐
A는 오열하면서 하지 말라 하지만 계속 강간당하다 탈수증상을 보이더니, 네가 A의 목을 조르고 코후크 걸고 격렬한 뒷치기를 하자 심장마비로 죽어버림.
B(보추)는 그걸 보면서 덜덜 떨고 눈물 질질 흘리는데 가랑이 사이로 털없는 8cm 소추 빨딱 세우는거임.
A를 질릴만큼 박은 너는 자지 쓱 빼고 터벅터벅 걸어와서 알몸상태+(너의 손으로)A의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 쓴 B의 소추에 말자지를 쓱쓱 비비면서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