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전남친한테 뒤에 넣어보고싶다는 말듣고
반대했지만 걍 쑤셔박더라 이 씹

뒤로 처음 당한거 거의 강간이지 않았나 싶음
그렇게 뒤로하고 배가 뒤틀릴정도로 아픈거임

근데 그 새끼는 뿌듯하게 머리토닥여주더라 이 아픔을 알려주기위해 배빵시전할까 고민 ㅈㄴ 했다...


이후에 관계를 후장으로 계속 따이니까 관장도 안했는데 뒤로 나올까봐 겁나 불안한거임

그래서 밥도 잘안먹게 되고 자극적인 음식들 안먹게 됐다 ㄹㅇ 강제 다이어트도 됨


괄약근 느슨해져서 변비 탈출한건 좋은데 마려운거 참을 수가 없었음 바로 안싸면 속옷에 묻을정도였음

자괴감 개많이 들더라 이 나이먹고... 실수나 하고...


옛날에 있던 썰퓨는 건데도 너무 자괴감 든다...
너희들은 애널 함부러 따이지 말고 신중해봐...


그때 강간에 묘미를 깨닫게 되어버려서 고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