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반응 별로여서 다시 올려봄 ㅋㅋ


Grimy’s tales라는 독일 에로만화임

(포스터는 불어로 써있는데 이거 밖에 없드라 72년도 서독에서 만들어졌다고 함. 이게 68운동의 결과라면 우리도 전위적 성인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듯)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헨젤과 그레텔 기타 등등의 디즈니 만화로 봤을법한 동화만화를 에로틱하게 그린거야

개연성 있게 에로화 한건 아니고 

“여기는 섹스왕국 남녀노소 모여서 칙칙폭폭 섹스섹스😋”정도의 무뇌 전개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돌아버린 전개

그나마 백설공주가 원작이랑 비슷함

컨베이어 벨트에 돌아가면서 박는거임 로스트 테크놀로지

오이넣고 배 때려서 과녁맞추기 



널뛰기 섹스 실화냐


글쓰다 발견한건데 자기 차례 못기다려서 앞에 친구한테 받는거 대꼴임



촛볼로 차력자위를 즐기는 왕비는 백설공주가 숲속에서 일곱난쟁이와 날마다 전위적 갱뱅파티를 즐기며 동거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질투심에  독자지 딜도를 선물해서 슬리핑 부티로 만들어버림. 이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어느 왕자가 백설공주를 찾아와 해독자지 삽입으로 깨어나게됨. 
그러고나서 7난쟁이와 왕자 그리고 백설공주가 해필리 갱뱅 에버 엔딩으로 귀결


근데 이거 보면 동화 아닌 것 같은 것도 있는 듯


딸딸이 세레나데


; 딸딸이 세레나데 받아주면 이렇게 되나봄.








문란한 쇼타

이것도 인상 깊었음. 마지막 장면인데 축제 날 저 둘이 마상섹스 시합에 성공하는거 보여주고 짤속 노란머리 남자 따라다니던 쇼타 하인에게 로리가 유혹의 손짓을 하고 둘이 천막으로 들어가서 마구 섹스하다가 둘이 큐피드 천사가 돼서 승천하며 끝나는 내용으로 기억함.

..?

돛대에서 맞딸치는거 개꼴이었음.


퍼리도 나옴


Xingu?

; 아닌듯

동심파괴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grimy’s tales가 원픽인듯 추억돋는 그림체에 진짜 말그대로 남녀노소 나이 가리지 않고 나오고 양성애 행위도 아무렇지 않게 나와서 개꼴이야

솔직히 웃기긴함 근데 웃겨도 꼴리는게 진짜 좋아🤪🍆


이런 그림체 보면 어릴때 유치원에서 가끔씩 디즈니 만화? 같은거 틀어주는거 생각나는데 이거 성교육용으로 틀어주는 망상 개꼴임

낮잠시간 전에 자위•성교육시간으로 이거 틀어주고 단체로 자위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