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벌렸을때나 숙일때만 보일수있게, 약간 항문이랑 자지 사이? 그 부분에 항문쪽으로 화살표나.. 나중에 내가 부정하고 싶어도 항문으로 따이는 도태수컷 낙인같은게 뭔가 갑자기 끌려서 물어봤었더니 자기 집에서 타투하자고 그러네. 뭔가 다들 엄청 극혐할줄알았는데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편하게 받아주는거 보면 판타지랑 현실의 거리감이 엄청 멀진 않은거같기도 하고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