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 초딩때부터 친구이던애랑 같이 놀고 같은 무리였는데 


어느날 걔가 걔 집에 날 초대함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놀러갓는데 아무도 없는상태에서 야동봣냐고 물어봣음..=


나는 야동이라곤 그냥 한국야동 그 하는 시늉만 하는것만 보고도 엄청흥분하는 그때는 그런 상태였는데 


그때 걔가 보여주는 야동은 서양꺼 완전히 차원이 달랐음... 


여자 ㅂㅈ도 처음봐서 침 질질 흘리면서 풀발 상태로 만지고싶어서 안달나있었는데 갑자기 걔가 


슬쩍 손을 내 유두에 비비는거임 그러면서 능청스럽게 야 너도 기분좋냐? 저기 여자애들은 엄청 좋은거 같은데 하면서


침대로 날 대려가서 계속 궁금한척 비비는데 느낌이 슬슬 오면서 나도 더 원해서 일부로 신음도 살짝내고 반항도 거의안함


그때 친구가 웃으면서 옷올리고 살짝 핥는데 진짜 전기가 빡 통하는거 같아서 이번엔 진짜 신음을 내버림...


걔도 흥분햇는데 내 허벅지에 풀발된 ㅈㅈ 비비면서 살작 물기도 하고 진공으로 흡입하면서 빨아주는데 와 진짜 


게이도 아닌 내가 침 질질흘리면서 제발 싸게해달라고 바지도 스스로 벗고  부탁햇는데 자기꺼 싸게 해주면 


싸게 해준다는거임 .. 그래서 그다음 메챠쿠자 입보지화 되면서 유두개발당하고 중학교 내내 걔 거의 노예로 전략함


자세하게 쓰면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요기서 끊음 반응 괜찮으면 썰 담것도 써보겟습니다 


이런 저의 욕망을 어디에 말할수도없었는데 이런채널이 있엇네요 하찮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