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입생때 기숙사살때 호기심에 새벽에 에타로 

남잔데도 괜찮으면 기숙사에서 오랄 받을사람 하고 글썼는데

쪽지로 빨아달라는 사람들중 적당히 타과에 크기 15정도인 선배 골라서

기숙사 비상계단에서 빨아줌

내꺼아닌 남 정액도 그때 첨먹어봄


혼자있을때 아이스크림이나 오이같은거로 연습 많이해봐서

이빨도 거의 안닿고 입만으로 싸게해서

그형도 개좋아하고 혹시 사귈수있냐고 물어보더라

근데 난 게이 아니라서 사귀지는 못하고 그냥 빨고만 싶은거라 또 받고싶으면 연락만 하라하고 번호줌


그뒤로는 많으면 일주일 내내 적으면 일주일에 하루정도 입보지 대줌

주로 새벽에 긱사 비상계단에서 하고 세탁실 다림질하는곳 문잠그고도 해보고 그형 룸메없을때 그 방 몰래가서도 해봄


그때 한때는 진짜 턱아프고 디스크인가 싶을정도로 무리하게 빨아대서 밥도 잘 못씹었음

그래도 그형 자지를 빠는 내 모습이 너무 꼴리고

그형도 워낙 좋아하니까 뿌듯해서 계속 빨아줌

그렇게 1년 좀 안되게? 그형 입보지오나홀로 살다가 그형 졸업하고나서는 연락끊김

잘사려나.. 번호도 바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