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거의 매일 딸치고 살았음..
몇번은 엄마한테 들킬뻔하고 그런상황 있어서 엄마도 무조건 내가 자위하는걸 알고 있을테고

내가 성욕도 심한편이라서
평일에 2발 싸는 날도있고
주말에 심하면 4발 5발 싸기도 할 정도로 자위하는걸 좋아함

제목에 엄마한테 교정 당하고 싶다고 적은게
내가 성인인데 엄마가 아직 40대이기도 하고 내 엄마인거 보정을 빼도 상당히 예쁘고 엄마가 좀 S일거 같이 생기기도 하고 가끔씩 정말로 냉철하고 칼같은 모습 때문에 엄마한테 굴복하고 성적으로 패배하고 싶음..

이제부터는 망상인데
자위하다가 깜빡하고 문 안잠궈서 엄마한테 자위하는거 들키는데 엄마가 들어온거 때문에 놀라서 엄마쪽에다 정액을 싸버리는데 하필 엄마 얼굴이랑 상반신에 정액을 좀 뿌려버리는거지

그래서 엄마는 10초정도 당황하다가  "하아..." 하면서 한 번도 본적없는 정말로 차게 식은 눈빛으로 날 경멸하면서 한숨을 내쉬고 문을 쾅하고 닫고 나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며칠뒤에 어느정도 엄마 화가 풀려서 엄마 눈치 볼 것도 없이 또 자위하는데 또또 문 잠구는걸 까먹어서 이번엔 정액을 안뿌렸지만 야동보면서 자위하던걸 엄마한테 들키는거지

 엄마는 슬슬 내가 자위중독인지 그냥 자신한테 자위하는걸 보여주고싶은 변태새끼인지 혼란이 오겠지
그리고 아들이 변태같은 야동보면서 자위하니깐 성적상식이 뒤틀리는거 아닌가 걱정도 될테고

 "○○아, 자위그만하고 거실로 나와"
엄마가 지난번처럼 냉철하고 새로 갈아버린 칼처럼 날카로운 말투로 나를 거실로 불러내면 좋겠음
한참 재미보던 도중이라 크고 붉게 발기해서 껄떡거리는 자지를 해소하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옷입고 거실로 나가는데 엄마가 진짜 화가 난 표정으로 식탁 의자에 앉아있는거지

 "앉아."
평소에 온화하고 상냥한 엄마랑은 완전 딴 사람인것마냥 날카롭게 날이 서고 위협적인 말투로 나를 압도해주면 좋겠음

 "○○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은 정말 너무한거 아니니? 너도 젊은 남자니깐 엄마도 이해하는데, 적어도 문을 잠궈야하는거 아니니?
 그리고 ○○이 너, 도대체 뭘 보는거니?"
 나는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고 엄마한테 존나 혼나는거지 엄마의 무섭고 압도적인 분위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정액을 싸지를거 같이 껄떡이던 내 자지도 푹 죽어버리고

 "...하아.... 들어가"
엄마가 자위중독자인 나를 더럽다는 듯이 째려보고 방으로 돌려보내는거지

그렇게 엄마랑 말 한마디도 못섞고 진짜 한번만 더 자위하던거 걸리면 집에서 쫓겨날거 같아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다가 며칠이 지남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자지쪽이 존나 아픈거임

잘 보니까 대충 이런 정조대가 채워져 있는거지

나는 존나 당황해서 혼란스러워하고 있고
며칠만에 엄마가 밝은 목소리로 밥 먹으라고 하시길래
나는 쭈뼛쭈뼛 옷을 입고 밥먹으러 거실로 나가는데

엄마랑 둘이서 밥먹다가

"○○아, 엄마가 해준 선물 마음에 들어?"
갑자기 엄마가 웃으면서... 아니 비웃으면서 한 마디 하신거임

"ㄴ..네?..선물이요..?"
혼란스러운 심정으로 밥 먹고 있어서 엄마 말씀에 제대로 대답도 못하는데

"응, 엄마 선물, 울 아들 자지에 끼워져있는거."
엄마 입에서 자지라는 천박한 말이 나와서 사례들리고 내 자지에 채워진 정조대가 엄마가 채워줬다는거에 또 충격을 받는거지

"엄마는 있지? 처음에는 우리 아들이 이상한 동영상보면서 자위하고 그러는거 정말 화났는데 냉정히 생각해보니 핸드폰을 뺏거나 컴퓨터를 뺏을수는 없는거잖아? 그래서 알아보니까 정조대라는게 있더라? 이러면 다 큰 성인 아들 전자기기 억제할것도 없이 자위중독을 고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

태연하게 자식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말을 하는 엄마지만 내가 이미 존나 잘못했고 이미 엄마 페이스에 말려들어서 수긍을 해버리는거지

"아, 그래도 매일 샤워할때는 풀어줄게
적어도 병은 걸리면 안돼잖니. 그 대신 자지는 엄마가 씻겨줄게 그리고 제모도 해줄게."
이미 자위중독 치료가 아니라 성적 사정관리 고문이 됐지만 나는 이미 엄마 페이스에 말려들어서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밥을 먹음


그렇게 밥 다 먹고 엄마가 화장실로 불렀음

"○○아, 바지랑 팬티 벗고 여기 앉아봐."
엄마가 작은 열쇠를 들고 샤워용 의자를 가리킴

엄마 말대로 알몸이 된 상태로 의자에 앉았는데 내 자지가 정조대에 갇혀서 팽창되고 짓눌린 모습을 보면서 사디스틱하게 웃어주면 좋겠음

"○○아, 지금부터 정조대 풀어줄건데 절대로 엄마가 허락하기전까지는 자지 만지면 안돼 알겠지?"
정조대 자물쇠를 풀고 찰칵찰칵 거리면서 정조대를 풀어주며 엄마가 나를 지긋이 내려다보며 한마디 하심

그리고 엄마가 샤워기로 내 자지에 미지근한 물 한 번 촥 뿌려주고 면도기랑 면도 크림을 꺼내서 면도 크림을 내 자지에 치덕치덕 발라주는거지

엄마가 내 앞에 쭈구려 앉아서 내 자지에 면도 크림을 발라주느라 엄마의 가슴골이라던가 욕실이라 원피스 안 적실려고 걷어올린 덕분에 보이는 팬티라던가 꼴리는 요소가 많아서 발기해버리니깐

"...○○이 자지는 정말 참을성이 없구나. 하지만 발기하는 편이 엄마도 제모하기 편하니깐... 상관없어."
이제는 내가 무슨 반응을 보여도 놀랍지도 않다는 말투로 엄마는 냉철하게 면도기로 내 자지털을 제모하기 시작했음

제모를하는데 중간중간 엄마의 손놀림이 야해져서 몇번 발기한 내 자지를 슥슥 문지르고, 내가 허리를 움찔거리니깐 엄마는 내 반응이 귀엽다는듯이 나를 비웃는거임

한 20분 정도 걸려서 정조대 채우는데 방해되는 자지털을 다 제모했는데 아직도 풀 발기중인 내 자지를 보고 엄마가 난처하다는 표정을 짓는거지

"우리 ○○이 자지 다시 정조대에 넣어야하는데 이래서는 곤란하네.."
난처하다는 표정과 말투와 달리 엄마는 샤워기를 찬물로 돌려서 틀기 시작함

제일 차가운 냉수가 나오는 샤워기를 내 자지에 뿌리기 시작하는거지 생각보다 너무 차가워서 깜짝놀라고 금새 놀랄만큼 발기가 죽어버리는거지

그리고 쓸대없이 친절하게 엄마가 수건으로 축축한 내 빽자지 물기 닦아주고 정조대까지 다시 채워주시는거지

"응, 됐어. ○○아 밤에 샤워하기 전까지 평소하던대로 해."
엄마는 이제부터 하루일과라도 된다는듯 태연한 말투로 거실로 나가서 TV틀고 핸드폰 만지러 가심
나는 졸지에 자지털 다 밀리고 정조대까지 채워져서 기분이 참 미묘한데

그렇게 밤에 저녁밥 먹고 샤워할 시간이 되니깐
엄마가 또 나를 부르심

"○○아, 샤워하자 먼저 들어가."
먼저 들어가서 난 샤워를 하는데 그리고 엄마도 옷 다 벗고 들어오심 나는 엄마도 왜 알몸으로 들어오냐고 하는데

"엄마도 씻어야하는데 그러면 옷 입고 들어와?"
뭔가 잘못됐지만 반박할 말이 없어서 그냥 씻고 있는데

다 씻을 때 쯤

"○○아, 엄마 봐봐"
라고 하시면서 정조대를 다시 풀어주시는 거임

"이제 자지 씻어줄거니깐 참아야해?"
엄마가 손에 비눗물을 묻히고 내 자지를 비비고 조물딱조물딱 거리면서 구석구석 씻겨주시는거임

맨날 자위만하고 여성경험이 없는데 부드러운 엄마 손으로 야하게 만져지니깐 바로 풀발기하고 슬슬 반응이 오려고 할때

"○○이 자지 깨끗해졌네."
엄마가 다시 찬물을 내 자지에 끼얹어서 억지로 발기를 풀어버리고 깨끗이 수건으로 닦아주고 정조대를 채우는거지

그렇게 하루종일 엄마 손에 놀아난 내 자지는 쿠퍼액만 질질 흘리고.. 나는 엄마한테 호소하듯이 말해도

"안돼. ○○이 자지는 이제 엄마가 관리해줄거니까, 사정하는것도 엄마가 정해주는 날만 풀어줄거야."
사형선고 내리듯이 엄마도 다 씻으셨는지 뒤도 안 돌아보시고 샤워실 나가는거지


지속된 사정관리 때문에 몽정하면
"○○이는 지금 엄마한테 벌 받고 있는데도 멋대로 정액을 싸버리는구나?"
하면서 사정금지로 정조대 2~3주 더 채우거나

일정기간 다 채우면 정조대 풀어주시고
"○○아 오늘은 엄마가 도와줄게."
세상 상냥한 목소리로 젤이라던가 로션같은거 바른 손으로 내 자지를 말라죽을때까지 그 자리에서 7~8발 사정 시키거나

처음 취지는 내 자위중독 억제랑 올바른 성적지식 교육 목적인데 결국에는 엄마에 사디즘이랑 성욕 처리 수단으로 변질돼버리면 좋겠음

아 씨발 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