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 쓰다가 너무 흥분돼서 딸 치고 현타 오지게 와서 오랜만에 들어와서 다시 쓰게 된 썰 입니다 


저번 이야기처럼 친구가 집에서 파놓은 함정에 제대로 걸려서 내소중이도 한번도 빨려본적 없는 상태에서 유두만 30분 넘게 

집요하게 공략 당하면서 나의 정체성과 갑자기 밀려들어온 쾌감에 뇌가 중학교 때 그 시점으로 부터 평범한 일반인 하고는 


조금 다른 길로 접어든거 같음... 하필 그때 사춘기의 절정 중2때라서 호르몬이 한창 나오는 중에 유두에 몽우리가 잡히는

때였어..  살집도 조금 있어서 여유증까진 아니지만 다른 친구들보다는 조금? 나온 상태였어 


그래서 친구의 타겟이 됫던걸까? 예전부터 옷 갈아입을 때 빤히 보던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시절에 유두를 하도 빨아대고 

핥아대고 비벼대니 남성호르몬이 한창 나와야 될때에 여성호르몬의 비율도 많이 나와서 


지금의 소중이 사이즈도 조금 작은거 같기도 하고... 내 페티쉬도 여자한테 리드당하는 거기도 하고... 

만약 진짜 그런거면 만나서 패주고 싶지만 막상 찾아가서도 유두만 빨리면 다리에 힘풀려서 무릎꿇고 친구꺼 빨아줄꺼같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너무흥분해서 이성적으로 판단못하고 처음으로 ㅈㅈ를 내입에 넣었는데 그냥 무맛 무취였어..

그런데 친구깨 지금 생각해도 조금 컷던거 같아 포경도 되있고 그에비해 내껀 친구꺼에 비해서 작고 포경도 안되어있어서


남자로써 도태된 내가 우월한 친구한테 굴복 당한거같아서 그때는 내꺼도 빨리 사정시켜줫음 좋겟다 라는 생각밖에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꼴리는거 같아... 


처음이라 조금 못해서 이빨을 닿았는데 그때 마다 친구가 내 머리를 잡더니 이빨닿으면 아프다고 하면서 내가 미안하다고 말을

하기도 전에 머리 지긋이 누르면서 거의 강제로 다시 입에 가져가게됨...


다시 이빨 안닿을려고 노력하면서 쭈압쭈압 소리내면서 진공으로 힘있게 빨리 빠니까 슬슬 친구 신음소리가 커지고 

ㅈㅈ도 폭발할듯이  커졋어... 빨리 빨면서도 드는 생각에 정액은 먹기 싫은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뺄려고 눈치보고있는데 눈치를 챗는지.. 친구가 머리꽉잡고 ㅈㅈ를 내 목까지 박듯이 하는데 구역질나오고 눈물도나서

힘으로 뺄려고하는데 완전 흥분한 친구를 말릴수는 없었어... 눈이 완전히 돌아서 날 오나홀취급하듯이 박아댔어..


마지막으로는 내 입에 뿌리까지 깊숙히 박아놓고 정액을 싸는데 이건뭐 뱉거나 맛보거나 할틈도 없이 내 목구멍을 통해서

정액이 꿀렁꿀렁 들어왓어... 그다음내가 빠르게 밀치면서 구역질하면서 노려봣는데


미안하다면서 웃는거 보고 짜증이 확낫는데 그상황에서도 나는 한참 유두애무로 애태워져서 나도 사정하고싶다

라는 생각밖에 없어서 이제 빨리 내것도 빨아달라고 하는데


빨아줄 생각은 애초에 없었는지 날 다시 눕히고 유두를 진공으로 빨면서 혀를 놀리는데 좀전에 친구가 햇던짓은 바로 잊혀지고

전기가 옆구리쪽으로 통하는느낌에 다시 친구를 안으면서 신음을 내는 짐승이 되어있엇어....


내모습을 보고 웃으면서 친구는 쿠퍼액이 질질흐르는 내 소중이를 꽉잡고 고속딸로 쳐주는데 나도 친구 입에 내꺼를 물리고

싶어서 그만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정작 쾌감에 유두를 빨고있는 친구를 밀칠새도 없이 


오고있는 사정감에 1분도 안되서 그대로 사정해버림... 그때 완전 주종관계가 정해진거 같은 기분이었지... 


너무 길게쓴거 같네요ㅠ 다음편도 생각나면 다시 들어와서 적어볼께요 밑에 요약적겟습니다.

요약3줄

1. 친구가 계획적으로 집으로 초대해 내 유두를 애무함

2. 처음으로 ㅈㅈ빨아봄

3. 내껀 물리지도 못하고 유두애무 고속딸에 패배사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