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찔끔 맛만본게 아니라
사정한 것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먹었을 때만 1회씩 세어서
200번 넘김
경험상 1~2일 짜리 정액은 쓰거나 비릴 때가 많아서 안먹음
3~4일 정도 지나면 정액이 양도 넉넉하고 좀 꾸덕해져서
슈크림같은 식감이 됨 쓴맛도 없어짐 이 상태가 제일 먹기에 무난함
사정은 3~4일에 한번씩만 했고
200 회 채우는데 까지 4년 정도 걸렸음
<그동안 느낀점>
- 흥분 상태에서 먹으면 먹을만 할때가 많고, 아주 드물지만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음.
이거는 사정을 루인드 오르가즘으로 해야만 흥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서 어려운 방식이다.
한창 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귀찮아져서 안하는 방식.
보통은 앉아서 사정하고 스푼으로 떠먹었음
- 시원하고 개운하게 사정을 한 상태에서 먹으면 거부감이 아주 심하다.
시원하게 싸갈기면 현타 진짜 쎄게옴. 정액 먹을 생각이 싹 달아남
200 번을 넘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거부감이 심함
물론 초반보다는 덜해졌지만 (초반에는 정액을 입에 물기만 했는데도 거부감에 몸이 덜덜 떨렸다)
- 정액을 왜 먹어?
야동에서 예쁜 여자가 정액 먹으면 ㅈㄴ 꼴려서 그런 영상만 찾아보다가
좆물을 먹는 여자는 어떤 기분이고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해짐
한 두번 먹는걸로는 판단을 잘 못할 것 같아서
정액을 차분하게 음미할 수 있을 때까지 먹어보기로 하고 계속 실천했음
- 정액 맛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먹음?
너네 별로 좋아하지는 않은 음식이라도
막 바로 토할거같은 그런 역겨운거 아니면
그냥 먹을 수는 있지?
정액이 그 정도 맛이라고 보면 됨 ㅇㅇ
심리거부감이 심한거지
정말 그냥 맛만 생각해보면 먹을만한 편이다
좆물이 쓰네, 비리네 하는 묘사들은
묽은 정액에 해당 하는것이고
난 그거 싫어서 3~4일 짜리 꾸덕한 덩어리 정액만 먹었음
- 앞으로도 계속 먹을거임?
이제 먹을만큼 먹어본거 같다
내 또래 여자애들 중에도 정액을 나보다 더 많이 먹어본 애는 흔치 않을 듯
이제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려고함
어차피 나는
생산자이자 소비자이니까
걍 ㅈ이 시키는대로 꼴리면 먹고 현타오면 말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