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스캇나옴,싫음 내리지마셈)




























ㅎㅎ...

애널 미친듯이 확장하고 개발한후에 오직 내 쾌락만을 위해 길거리에서 일부러 설사약이나 변비약 먹고 방귀뿡뿡거리면서 다리베베 꼬고 엉거주춤하게 걸으며 참다가  똥마려우면 위 짤처럼 바로 바지 내리고 똥 한무더기씩 못참고 싸버려서 주변사람들한테

"냄새난다,더럽다,그런것도 못참냐"

라고 멸시당하고 싶다...


그 후에도 애널은 넓어지고 괄약근도 약해져서 이제는 설사약이나 변비약같은거 안먹어도 조절이 안되는 수준이라 기저귀차거나 아예 바지 안입고 아무데서나 방귀뀌고 똥지리는데 또 그마저도 주변사람들이 욕하는게 너무 좋아서 계속 일부러 사람들 보는 앞에서 똥싸면서 욕먹고 싶다... 오랜소망이다...


일부러 밖에서 똥싼적이나 지린적도 많긴한데 그럴때마다 스릴 넘치고 똥묻은 엉덩이로 집문 딸때마다 주변에 항상 사람있는게 조마조마하고 들킬까봐 꼴리기도 하고 그랬음... 냄새 때문에 알았겠지...? ㅋㅋㅠㅠ 이거 쓰면서도 개부끄럽기도 하고 꼴린당... 잠결에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