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 다 되어가도록 여자한테 한 번 박아보지도 못하고,

앞으로도 박아볼 일 없는 도태 한남의 자위 보고입니다.

남에게 자위 사실을 알리는 것에 흥분하는 변태입니다.


저는 자지 길이는 13cm로 평범하지만,

하루 평균 3회 이상의 사정을 하며

최단 사정기록은 17초, 평균 자위 시간은 1분 이하인 조루 허접 자지입니다.

오늘은 지금부터 밤새도록 자위를 하기 위해 오나홀을 들고 모텔에 왔습니다.

감히 우월하신 알파메일님들이 여성님들의 보지에 박기 위한 공간에

도태 한남이 혼자 출입한 것을 사죄드립니다.


저는 먼저 지난 목요일 오후 4시 허접한 조루 사정을 마지막으로 약 4일간 금딸 후

나머지 3일은 스스로 사정을 금지하고 계속 자위를 하여

바람만 스쳐도 발기되고 머리속에 사정욕구밖에 없는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여성님들 대신 제 자지를 허락해주신 오나홀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태 한남으로서의 주제파악 및 열등한 유전자를 스스로 없애버리기 위한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 지금부터 밤새도록 자위 행위와 무의미한 사정만을 반복할 것을 맹세합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 도태 자지의 자위 보고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최소한 10번 이상의 사정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