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맨날 교복면바지든 청바지든 체육복하의 (특히 여름용 통넓고 무릎 한참 위에 오는 반바지) 등 뭘입던 풀발로 세우고 다녔음. 그것도정면을 향해 앞으로 뻗은 모양새로 거의 일관되게 했지. 까놓고, 발기자지 전시하며 애들 반응 보면서 즐기려고 그랬음. 청바지조차 스키니한거 아니면 글케 입음.


이때 특히(그리고 좀 더 어릴때부터도 살짝) 애새끼 딴에 좆부심 있었던게 이유였음.

노발 사이즈는 거의 풀발시의 절반 수준이었지만 발기한채로 다니고그래서 불만이 없었음. 지금은 그때보단 덜 발기한 채 사니까 더 티나기도 하고, 후다돼고 여자 여럿이 구경했는데 원하는 것과 달리 '귀여워보이는' 쥬지취급 받는거 맘에 안들긴하지만 불편은 없음.
남자애들이야 대놓고 반응해줬는데 과장되게 말좆이라 불러줬는데 기분째져서 일부러 더 그러고 다녔음. 텐트치고 쩍벌하거나 책상이나 사물함(낮았음)더미 위에 누워서 막 자랑질하고 그랬음. 여자애들은 딱히,?

물론 당연히 그닥 말좆 운운수준으로 큰건 아녔음. 길이 재봐서 아는데, 중1,즉 14살(만12세쯤, 만13세되기전에 재봤음)즈음 때부터 자지크기도 신경씀. 30센치 자에 대고 길이재기 시작함. 당시 내자지길이가 12센치였음.
한국평균 발기길이를 당시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들 11,12,13센치 정도랬는데 아직 중1뿐인데 어른 남자만했다니 어른되면 거근될줄암.


그리고 여름방학때 재측정 후 12.5센치 자칭했고 중2때에는 13+였는데 계속 나름 부심 가짐. 중2때 나보다 큰 반절친있어서 내가 극찬하긴함. 같이 반에서 학교행사 끝나고 여자애들 사물함에 맞딸사정하기도 했음. 그래도 걔 정도였고 나처럼 등교부터 하교까지 세우던 애는 더더군다나 없었으니ㅇㅇ
암튼 와꾸 지금보다도 폐급이던때라 그거로 자부심 보상감 얻고 지냈달까, 같이 야동 나눠보던 애들도 난 성인되고서는 와꾸대신 그거 내세워서 여자 좀 따먹을거라고 반진담하기도했음.

(실제론 그나마도 아마 11.5 정도 였을듯? 그 후로도 내가 오랫동안 재는법 잘못돼서 아다떼고나서도 4,5년간 15센치라고 알다가 다시 재니 14.5정도 주변치가 나왔으니까. 15인줄알았을때까진 독일인평균길이급니까 그래도 백잦이 크단 이미지 있으니 나름 쓸만하다고 부심부리고 아다떼준누나년 반응도 좋아 더그랬는데 살짝잘못 잰거 알고서 뭔가 데꿀멍하더니 이젠 bbc bwc 숭배함.. 물론 어릴때 포르노도 그런거 좋아했지만 그 수준 거근은 배우나있는거지, 치부함)
첨엔 그런가 의식못했는데 뭐 딱히 커보이는 친구도 적었던거같고 발기 부각 죙일 하고 다닌게 나뿐이니까.


여자애들은 당연히 본 반응? 거의 안함. 같은성별 절친들만큼 가까운 여사친, 짝으로서 잘 지내던 년들, 같이 학원다니고 만화보고 그랬던 년들 등 여사친이 같은반이나 학원에많았는데도 노반응.
속생각은 안여돼가 유치하게 노네 정도였을듯.

암튼 근데 고딩되니까 딱히(대딩때까지 거근은 아녀도 양좆에 꿇리진않는다고 헛부심 부리긴했어도) 풀발시키고 티좀 내도 애들이 중1때만큼 반응 나온적은 없었지. 걍 다들 꼴렸냐고 그러면서 너무 툭튀어나온거 아니냐고 그러곤 했지만..
암튼 거근은 널렸구나 알고나서 비뇨기과사이트 같은데서 청소년 음경 성장곡선 그래프 찾아보니 내가 한 1년 앞선거지 만 13세쯤되면 다들 속도 붙어서  만14,15세때 1,2센치씩 더크는 모양이더라.
걍 일찍 스퍼트붙었는데 일찍 끝난건가했는데.

생각해보니
1.그때 좆부심부린다고 괜히 좆에 압박이 (귀두가 기분좋게 자극되는 수준의 감각이었지만) 꾸준히 가해지게 좆꽉끼어도 텐트 일부로 치고 다닌거부터
2.좆부심 부각시키려고 그때 브리프는 많이 안입어도 트렁크형 사각팬티들 많이 입기 시작할때도 일부로 삼각팬티만 입고 꼬툭튀 즐겼고 수영복도 늘 삼각만함. 같은 이유로. (특히 학원갈때버스나 고교스쿨버스서 빵디큰 한두살누나들 교복치마 빵디에 일자형으로 뻗은 직선형으로 텐트친채 꼭꼭 부딪히는거는 잼썼지만ㅇㅇ... 수영복도 워터파크나 그런데가서 비슷하게 텐트세우고 장난침.)
시발

게다가 단지 팬티로 좀 눌린건 아닌거같긴한게

3.친가남자들 키가 큰편인데 아빠보다도 고딩때 키가 한 4센치 모자란 지경이라서 성장판 엑스레이로인가 암튼 찍어보니 더 키 클수있는 조건인데 잠 어릴때부터 늦게자서 성장판 닫히는데 성장호르몬 뽐뿌질이 진즉되지 않은 문제라캄. 그때 와꾸 땜시 중딩때부터 여자애들한테 차인거 분푸느라 늦은밤에 자정넘어서부터 부모 잠자면 망가나 파일노리산 야동 받아서 폭딸치니 그럴만했음. 꼭 데스크탑에 스피커 어느정도 키고 쳤으니.ㅇㅇ

걔네랑 수학여행때 찍은 사진 내지 초6때졸업앨범이나 매해 학급앨범, 고1땐 중딩졸업앨범(중2,3땐 씹뜨억이었는지라 스즈미야하루히 피규어사서 치마안쪽 이나 피규어면상에 싸질렀고, 고1때도 학급앨범보고 같은뱐이나 옆반짝녀에다가ㅇ고2부턴 예쁜후배있는반 출석부들고와서 야자때)보면서 딸치면서 사진앨범에 부카케한게 ㄹㅇ 내신이나 모의평가없어도 자정넘고 두시넘어서 자는게 일상이었던 이유였음. 중딩때이래 하루도 안 쉬고 식후딸(학원이나 학교화장실에서라도침. 쉅중 꼴리면 교실에서 치기도)+취침딸 쳤으니 ㅅㅂㅋㅋ


( 출석부야 야자때 자습실서 나와서 교실 대체로 안잠겼으니 거기서ㅇ가져나와서 화장실서 사진부카케한거지만 나머진 밤잠 미루고 그짓해댄거여서 ㅅㅂ)

취침딸이랑 빤스만 아녔어도 거근까진 몰라도 15센치중반이나 잘하면 16,17은 됐었을법했다 생각한다. 성조숙증은 아니랬으니 잠 안자서 성장호르몬 덜 나온거였음.

 큰 꿈과 희망상 18+까지 상상도 하는데 ㅅㅂ 몰겠고 그때 취침딸이랑 삼각팬티 매일 착용한거랑만 안했어도... 아쉽다ㅋ

(당장, 내 애비 풀발이야 아주 어릴때봐서 기억안나도, 중3내지 고딩때 기억상, 샤워하고 빤스안입고나오셨을때 귀두는 확실히 나보다 노발일때도 크셨다.. 귀두가 길고 기둥보다 퍽 두꺼워보였는데 확실히 고딩때 성장멈춘 내좆의 풀발귀두보다 커보였음)


+아주매미 쳐진 몸매에 애들한테 인기없어서 글치 좆 10센치는 넘었을 내 초5?6시절때 얼굴은 왕년에 반반했던 흔적보이는 (화장떡칠로 주름 가리려 애쓴티는남)중년미시타입인 담임이 있었는데 40중반은 넘었을 년이었거든? 나보고 '챈붕아 팬티 삼각입니 사각입니' 묻길래
'삼각팬티요'라고 대답하니까 '남자가 잘크려면 사각입어야되는데 사각팬티도 입어보렴'이라고 함. 그땐 좆말고 키얘긴줄 알고 '네..'하고 걍 집오면서 '빤스랑 키랑 먼 상관이라고 헛소리지'했는데 한참 뒤에야 진실을 암...ㅅㅂ
(쉅끝나고 그날 청소당번였는데 난 마지막으로 나가는중이었고 딱히 이유는 없었지만 발기상태였음)

(참고로 나 10살때 이미 발기 시도때도없이 자주되긴 시작함, 딸은 이미 매일 치기시작했고 성인물도 봤는데 정액은 안나오고 오르가슴 비슷한 느낌 오면 묽은 오줌 비슷한 물 싸질렀음. 그땐 그게 좆물인줄 알고 이제 섹스할 수 있는 어른된줄 알았던것도 코미디지만.. 근데 그 담임할매미가 저런소리했을때 꼬추얘긴거 알았으면 그분께 묽은거라도 쌀수없을까 괜히 애교부렸을텐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