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여럿이 따먹으러 우리집 왔는데
교복을 찾더라고
고딩때 교복 아직 안버렸다고 하니까
바로 입으라더라

교복 입고
고딩때 멋모르고 그냥 화장 존나 찐하게하는거 있잖아
그렇게 하고 나오니까
남자애들 존나 바라보길래
"아 뭐 씨발..."
하자마자 바로 개같이 따임...

평소보다 힘 더 쎄게 주고
팔도 강하게 제압당하는거야...
아프다고 해도 듣질 않고..
진짜 존나 짜증난채로 돌려졌어

한참 돌려지고 엎드려져서 보지로 정액 뱉고
다같이 쉬는데
체육복은 없냐고 묻길래
"몰라... 찾기 귀찮아 씨발..."
하니까
걸레년이 말 끝마다 욕질이라고
얼굴 쎄게 부여잡아진채로
끌어올려진채로 들어올려져서
카메라 셀카모드 키더니
볼 잡혀서 표정 알그러진거랑
얼굴에 정액으로 화장 다 번진거 보여주면서
"주제파악 좀 해
몸 대줘서 전교회장한 ○○고 3학년 ○반 예쭈야"
소리 듣고 존나 무서워서
"미안..."
사과 해버리고 바닥에 내던져짐
그러고나서 자기 손가락을 내 얼굴에 들이미는거야
"뭐...요..."하니까
자기 손에 묻은 정액 빨라고해서
눈도 안마주치고 빨아삼켰지
구러니까 머리 쓰다듬어주더라

오늘 아침엔 체육복 입고
머리엔 헤어롤 하나 하고(신청사항)
덴탈마스크 턱스크로 걸치고
학교 짼 걸레년 참교육한다는 컨셉으로
존나 돌려지고 옴...
지들이 어제 싸놓은 정액으로
아침부터 남사친들 정액받은 좆걸레라고
컨셉 잡혀버리고..
난 씨 무단결석 지각 결과 조퇴
하나도 없는 모범생인데...ㅠ

그리고 몸대줘서 회장한거 아니구
그냥 좀 그 전에 섹파가 많았는데
거기에 출마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