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뷰지가 그냥 펠라나 이라마치오 오랄섹 말하는거 아니므로 이상성욕채널와서 이상성욕가지고 시비털사람은 뒤로가기하셈


입뷰지가 그냥 펠라나 이라마치오 오랄섹 말하는거 아니므로 이상성욕채널와서 이상성욕가지고 시비털사람은 뒤로가기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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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길을 가다가 퍽치기를 당해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인아쟝(2x세)

깨어나보니 병원이다. 그런데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니 너무 충격적인 모습에 말문이 막혀버린다.

비명을 지르고 싶지만 이상하게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입만 뻐끔거릴 뿐...

이제는 입이라고도 할 수 없는 보지가 되어버린 입보지만 뻐끔거려질 뿐이다 






말하는것도 먹거나 마시는 것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입뷰지가 되버렸지만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가장 수치스럽고 은밀한 부위가 얼굴에 달려 길거리 모두에게 보여져버리는 것이다.


예쁜 눈매와 갸름한 얼굴형으로 코와 입 위치에 달려버린 그것만 아니라면 더욱 이뻤을 미모가 

지금은 오히려 더 인아쟝을 비참하게 만든다.  


'이런 꼴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입뷰지가 되버려 말할수도 없게 되었기에 그저 눈물만 그렁그렁 흐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