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팔 다리 어깨 허리, 젖탱이 빵댕이 뽀얀 피부 이런 것도 야한데

저 위치에 고추랑 불알이 안 달려있어서 납작하고 편평한 대신에,

남자한테는 없는 빈 구멍이 뻥 뚫려져 있다는 거 자체가 진짜 존나 야함

목욕하고 나면 저 구멍에 물 들어가서 말려야 한다던데..


심지어 저 구멍의 용도가 오직 자지를 넣기 위한 구멍이라니 

여자들 몸 속에 있는 가장 중요한 기관인 아기방과 바깥을 연결시키는 통로이자 구멍.. 왜 하필이면 저 위치에 뚫려있을까..


저 구멍 안쪽에 아기가 사는 집이 있고 저 구멍으로 아기가 나온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

그리고 아기가 세상으로 처음 나오는 구멍인 만큼

완전 아기 전용으로 부드럽고 미끌미끌 말랑말랑 야들야들


이런 구멍에 손가락만 넣어봐도 기분 너무 좋을텐데

크기가 꼭 맞는 자지를 넣으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

말 그대로 자지를 갓난아기 전용 구멍에 넣고 갓난아기 취급 받는건데 얼마나 부드럽고 따뜻하고 포근할까

자지가 녹아내리고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가 다 풀릴 수밖에 없을 듯


그런 소중하고 부드러운 이쁜 구멍을 마음대로 벌리고 쑤시고 헤집으며 함부로 거칠게 대하는 건 얼마나 짜릿하고 배덕감 들까 정신 잃을듯


젖도 뽀얗고 출렁출렁거리는 가운데에 남자보다 유륜도 크고 꼭지도 크게 튀어나와서 야하게 생겼고 역삼각형으로 깎은 보지털도 음란하고 무릎 팔뒤꿈치 발바닥 이런 곳 핑크빛 도는 것도 야하고 여자몸은 그냥 안 야한 곳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