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입고 운동하는 미녀들 보면 자지가 터질거같고

근육빵빵 알파메일들이 와서 기구 다 쓰신거에요?

하면 허겁지겁 비켜주면서

저런 우월남들이 저런 섹시 미녀들을 따먹는거겠지...

나는 평생 한 번도 여자 몸을 못 보는데...

이런 생각 들면서

평소엔 발기해도 별로 티도 안나는 소추 개빳빳하게 서서

꼴에 자지라고 발기해서 운동복 바지 위로 다 티나니까

도저히 헬스장에서 운동할수가 없음...


집에서 자지 발기시키고 알몸천박스쿼트밖에 못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