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섹파 연락 왔는데
오늘 온다고 기다리래
ㅋㅋ 근데 하루종일 딴놈이랑 텔에서 3~4번 하고 뒹굴고 있다 온다 그러고
안씻고 그냥 올테니까 정액좀 입으로 빨아내달라 그러네
팬티 흠뻑 젖어서 질척거린다고..
내가 좋아하니 상관은 없는데
영상 찍었다고 보면서 좀 해달라 하니 좀 짜증나면서도 좋은기분?
그놈 존나 잘생기고 키도 크고 해서 가끔 자괴감 느낌 ㅋㅋ
뭐 광대플 하면서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날도 있는거지~ㅎㅎ
암튼 다 빨아내고 나면 나도 하게 해준다니 오늘은 걍 미친듯이 박아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