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치마도 좀 걷혀져 있어서 검은 팬티 다보였는데 버스도 안 다니는데 야노플 하던건가 자전거 타고 가느라 제대로 못봤는데 고개가 내 쪽으로 계속 쳐다 보길래 괜히 소름끼쳐서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