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6일 정도 태국에 다녀왔을 때 만난 쉬멜 이야기임


나는 양성애자는 아니고 이성애자인데 궁금한게 있으면 무조건 경험해봐야 속이 풀리는 그런 사람이라서 이번에 경험해보고옴.

만난건 미프라는 어플을 통해서 한국 가기전부터 접선했음. 그나마 사진상으로 여리여리 한 애들 받았고 또 그중에서 실물 보정 거의 다 뺀 사진들 위주로 해서 추리고 추려서 만났어.


첫 날 만난 애는 진짜 뒤에서 보면 그냥 여자야 무조건 여자임.

어깨 좁고, 힙 탱글탱글해서 코박죽 하고 싶고, 골반도 잘 빠졌고.... 근데 앞에서 봐도 여자임 진짜 ㅋㅋ 성형이 너무 잘됐더라. 한국 유명 성형외과에서 3천 정도 썼다는데 인스타 여신 급임ㅋㅋ 얘는 숏으로 8만원 정도 줬는데 나중에 4만원은 다시 돌려주더라ㅋㅋ..

처음에 호텔 방으로 들어왔을때 쾌재를 불렀음. 와 진짜 지린다지려. ㅈㄴ 이쁘다. 


내가 방을 자쿠지 스위트로 잡아서 화장실에 큰 욕조풀이 있거든. 거기서 놀려고 다 벗고 들어와 들어와 하는데 얘가 타월로 쥬지를 가리고 머뭇머뭇하는거임. 너 왜그러는데 이러니까 보고 놀라지 말라는거야. 너 레보인줄 알고 불렀고 그게 좀 크면 어떠냐 일단 들어오라고 해서 억지로 끌고 와서 탕에서 물빨 하다가 타월이 치워졌는데 진짜 아스톨포 같은 그런 초거근쥬지가 딱딱하게 발기되어있는거야. 놀라서 너 진짜 ㅈㄴ 크다 ㅋㅋ 웃으니까 얘도 멋쩍은 웃음 짓길래. 바로 키갈하고 풀에서 나와서 거칠게 박았거든? 근데 하나도 뺴는거 없이 ㅈㄴ 잘받아주는겨 애널로 조지다가 딥쓰롯 하길래 머리 잡고 존나 흔들고 목구멍에 사정했어. 


근데 내가 전타임 전전타임 전전전타임 다 물 빼느라 별로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얘한테 사정 진짜 많이 했더라. 컥컥 거리면서 입안에 정액 보여주길래 내가 eat 이라고 말하니까 1초만에 싹 비우고 입 벌려서 확인 시켜주는데 거기서 또 꼴려가지고 땀도 안 닦고 침대로 바로 가서 교배 프래스 조졌거든. 교배 프래스 하면서 내가 걔 쥬지를 존나 흔들었단 말이야? 그랬더니 얘가 진짜 무슨 애널 조임이 미친듯이 조여지더니 히토미에서만 보던 오고곡 오고곡 이소리 ㅈㄴ 내면서 몸을 덜덜 떨길래 아 오르가즘 왔나보네 해서 프레스 안멈추고 한 3분 더 거칠게 박고 빼서 사정은 또 목구멍에 사정했거든? 끝나고 보니까 애 쥬지에서는 묽은 쿠퍼액 같은게 ㅈㄴ 흘렀고 침대는 땀, 체액으로 흥건하고 애는 덜덜덜 떨면서 신음소리 존나 내고 있더라. 


한 5분 그러고 있으니까 정신 차리길래. 맥주 한캔 주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얘가 나한테 박고 싶다는거야?

내가 너 너무 커서 내 애널 다 찢어진다고 얘기하니까 걔가 가방에서 확장기 같은걸 꺼내더라?

이걸로 천천히 확장하면서 즐기면 된데. 처음엔 거부감 들었는데 언제 이렇게 큰 자지 받아보겠어? 라고 이미 넘어가서

두시간 정도 천천히~ 확장하면서 박혔는데 진짜 억 소리가 절로남 전립선 자극되는 드라이오르가즘? 그런거 필요없음

초거근쥬지에 박히니까 히토미에서 보는것 마냥 억억억 소리가 나고 머리가 새하얘지는데 마냥 아픈게 아니라 기분이 좋은거야 

정신없이 박히다가 장내사정 당했는데 콘돔 뺀지도 몰랐음;;. 왜 청소펠라라고 하잖아? 걔가 쥬지 들이대길래 거부감 하나도 없이 나도 모르게 펠라 해주고 있더라 깨끗하게 한것 같은데 다 끝나니까 존나 찐하게 키갈하고 시마이함.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보냈는데 나중에 보니까 테이블에 1000밧 올려져있고. 라인으로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자기도 오랜만에 느꼈다고 고맙다고 절반만 가져간다고 메세지 보내놨길래 또 보자고 하고 유흥 즐기러 나갔는데. 얘는 마지막날 새벽에 같이 공항와서 배웅해줌... 


얘가 첫날 본 초거근 25cm (자기피셜/근데그래보임/둘레도 휴지심이상) 
둘쨰날에는 20cm 휴지심 살짝 못미치는 애
셋째날에는 15cm 휴지심이상 
이렇게 만났는데 첫날 임팩트가 너무 컸다. 둘째셋째날에 본 애들은 더 더티하고 하드한 플 했는데 궁금하면 댓 남겨줘 

늦게라도 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