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한 찐따녀에게 성향 들켜서 사정관리 당하고 싶다
세탁 설거지 청소 집안일 하면서 연애도 못하고 섹스도 못한 도태남이라고 욕먹으면서 
가끔 정조대 열어주면 오컨 자위만하고 싸지 않고 잠그고
사정은 몽정만 가능 그것도 허락없이 쌌다고 린치당하고 싶다
어차피 평생 모솔일꺼라면서 마지막의 마지막은 영구정조대 채우고 열쇠 다 변기로 흘려버리는거 보면서
좌절하고 후회하면서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