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때 자위하면 키 안큰다고 해서 군대에서도 자위라는것을 몰랏고 50사 나옴 

그래서 자위도 안해서 화장실 갈 일도 없고 


전역하고 나서 여자끼리 하는 스타킹 야동 : 친구집에 가서 소파에서 웃으며 대화하다 교복 입은채로 스타킹 꼬집고 웃으면서 점점 수팬티 까지 만지다가 나중에 애무하면서 싫어? 하면 우웅 하다가 자기 검스 친구보고 핥게 하고 팬티 까지 핥다가 나중에 팬티 벗고 스타킹 입어서 혀까지 넣고 가위치기 하는건데 


진짜 꼴린다 도파민이 이런건지 몰랏어 심지어 보고 있으면 투명한 액이 나오는데 끈적해서 바로 껏었거든

몽정햇을때도 고추 아파 디지는줄알앗고 기분 나쁘고


그런데 윤석열 이재명 대통령 선거할 때 계속 생중계 보면서 고추만지다가 윤석열 당선되고 차타고 호위하는 거 보고 싸버렷다

진짜 기분좋더라 느낌 그 이후에 중국 웹툰 기사가 서큐버스 되는거 보고 연속 2발 빼고


점점 내 취향이 스타킹에서 발레로 변함 남자도 타이즈 입잖아 너희들 유치원 초딩때 학예회 흰색 쫄쫄이

그래서 발레물 보다가 시씨 타락 만화를 알게되서 그거 보고 시씨를 꿈꾸다가


타이즈는 무조건 남자여야 섬 여자는 고추 죽음






실제로 일본은 타이즈 입은 남자를 동경함


미국의 전통 문화 페티코트를 알게 됨 페티코트는 남자애의 성격을 여자로 만드는 건데 어릴때부터 여자옷입히게해서 생활하거나 

발레해서 부끄러움을 주는 체벌인데 크면 시씨로 성향이 바껴서 결국 부모가 원하는 쉬멜이 되는거지














파면 팔수록 계속나옴 



도파민은 1일1딸만해도 채워지고 3일연속하면 생각이 안나는경우 많아서 3일있다가 우연히 치게 되는데

몸이 피곤은해도 정액 빼면 갑자기 시력이 맑아짐 신기함 도파민이 고장나진 않음 박혀보고 싶다 생각드는거지 


그래서 페티쉬가 물감 쪽으로 진화햇는데 입에 페인트 머금고 애무하면서 혀로 붓대신에 몸 구석구석 발라주면서 같이 비비는거 보고 와 너무 부럽고 내가 저 여자면 좋겟다 이 생각 들더라 

나라고 생각하면 안 꼴릴수가 없지


그다음 석고상 플레이인데 친구를 석고로 발라서 석고 조각상으로 사용하는거임 은근 꼴림

금색 페인트 여자도 꼴리는데 흰색 페인트만큼 안 꼴림  발바닥은 꼬림

이런 영상 보면 온갖 상상이 되서 창의력은 좋아지는거 같음 


그러다 벤티 코스프레 플레이 보고 너무 꼴려서 치게 됨 이것도 남자가 입어야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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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되서 축 늘어짐 





발레타이즈 - 물감 - 시씨(세뇌) - 벤티 이렇게 돌려서 딸치는데 안 선다거나 그렇지가 않음


어떤날은 이게 꼴리고 어떤날은 저게 꼴려서 반찬 걱정은 없음


오늘은 남자 레깅스가 꼴리네 반바지에 검은 레깅스 흰 양말 슬리퍼 + 다리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