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거세 되도 성욕 쌓임. 단지 여성이랑 비슷한 수준이 될뿐. 남성호르몬은 부신에서도 분비됨(여자가 성욕이 남자만큼은 아니여도 있는 이유) 그리고 전립선이 남아있어서 심지어 사정도 하고 몽정도 함.

근데 발기가 외부자극으로만 되고 단단하게 안됨. 실제로 갱단 포로 묶어서 거세시키고 여자 불러서 강제로 대딸하는 영상 보면 물컹하지만 발기도 되고 질질 사정하더라. 근데 신기하게 두달 지나니까 호르몬 문제인지 털도 안나고 고추가 작아짐. 그때도 강제로 자극 주면 발기하고 사정도 하는데 정액이 많이 안나오고 반투명한 액체가 질질 새는 느낌

갱단 애들 거세시키는거 진짜 좋아해서(특히 남미,동남아) 영상이 진짜 많은데 남자애 잡아다가 머리 파이프로 쳐서 바보만들고 고추에 막대 꽂아넣고 실로 묶어서 잘라버리는 영상 있음. 몇주 후에 찍은 영상에서 보스 여자친구가 남자애 잘린 부위 마구 문지르니까 사정 하더라. 아마 음경이 내부까지 이어져있는 기관이여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실제로 안 죽인다는 전제로 생식기 건드리는 고문은 더 간단하기도 하고  남성성을 잃고 정체성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불알까기를 더 많이 선호하는듯. 물론 죽이는 경우는 불알과 음경을 같이 크게 도려내는 경우가 더 많음.(잘라서 입에 물리는거 디게 좋아해;;;)

음경만 자르는 경우는 죽은 사람한테서 자르는 경우가 더 많고(특히 아프리카)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는 토치나 라이터로 익혀서 못쓰게 만드는 경우는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