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가 없어..

이거 계속하다가 몸에 이상 생기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느 날 어느 순간 정신없이 더러운걸 몸 속에 쑤셔 넣는 나를 발견하게 돼.

이거 정말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