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나면 현타오니 엣징하면서 자위시간 최대한 길게가져가면서 즐기는편인데


이게 조절 잘못해서 사정 99%에서 멈추면 오르가즘은 10%도안되면서 현타까지 와버리는 애매모호한 사정을 해버리더라고

이러면 진짜 찝찝해... 쾌감도없고 시원하지도 않고 그런데 현타까지와서 다시 싸기도힘들고... 

팸돔플에선 일부러 이렇게 사정시켜서 쾌감못느끼는 도태플도 하긴하더라 근데 현타가 문제지


그런데 구닝이라는 아예 사정을 배제하고 몇시간이고 몇일이고 자위하는 플이 있더라고

사정을 할 생각이 없으니 사정감의 80%나 90%정도에서만 유지되게 자위를 함

계속 이렇게 유지하면 전립선이 극한까지 부풀어오르고 90%정도의 사정감에서 자위를 멈추기를 반복하면 이미 누정이 시작되 정액은 흘러나오는데 근육은 사정이라 인지하지 못해 쾌감없이 정액만 흘러나오는 상태가 됨.


앞서 말한 사정직전(99%)에서 멈춰서 쾌감은 작지만 일반 사정처럼 싸는 사정과는 다르게 이렇게 하면 근육의 수축이 없어 정액만 주르륵 흘러내리고 현타도 전혀없음(물론 사정쾌감도없음)


첨엔 묽은 정액만 나오다 2~3번 반복하면 일반 사정처럼 묽은 젤리같은 정액이 나오는데

이 정액으로 다시 루인드 반복 -> 무한


외부 화장실에서 한거라 정액냄새 진동하고 찔꺽거리는 소리때문에 몇번 더하다 일반 사정으로끝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불알 바닥까지 한번 비워볼려고.


현타없이 즐기는 정액플...개야해...

묶인다음 끝없이 당해도 너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