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즈음 아주 어렸을때부터 가지고 있던 취향들인데


최면걸려서 조종당하는 그런걸 보면 심장이 아릿하고


예쁜 발이라던가, 아주 깔끔하고 깨끗한 겨드랑이라던가...


여기까지는 정상적 패티쉬 범주인데


남녀 가릴것없이 쇼타, 로리 취향에(근데 근육남자는 싫다)


남녀 가릴것없이 애널이 블랙홀처럼 벌어져서 안 오므려지는거 보면 엄청 저릿하고,


요도에 뭘 넣거나, 특히 위에 조종당하는 플레이 패티쉬랑 겹치는건데 요도카테터 넣고서 소변 통제당하는것도 아주 꼴림.


그리고 보지, 혹은 아주 깨끗히 관장한 애널을 주머니같은 저장공간처럼 취급해서


원래라면 넣어선 안되는 먹을것 등을 보관한다던지 이런것도 너무 좋음.


비슷한 느낌으로 피스팅 등도 좋아하는데 특히 발 피스팅 등이 더 꼴림.


또한 임산부처럼 부푼 배도 좋음. 특히 원래는 말랐는데 어떤 플레이 등으로 '부풀게 된' 배가 좋음.


위에 언급한것 중 하나랑 연결되는건데 딜도나, 혹은 음식 등을 애널로 잔뜩 삽입해서 강제로 부풀게 된 배를 보면 엄청 꼴림.


판타지로 가면 촉수 등이 애널부터 관통해서 입으로 나온다던지 입으로 들어가서 애널로 나오는것도 좋고,


이러면서 배가 임산부처럼 부풀면 더 좋고.


아니면 뱃속에 무해한 촉수나 슬라임같은 이계생물이 들어가있어서 평소에 배가 부풀어있다가,


주인공이 뜻하지않게 갑자기 출산하는것도 좋음. 굳이 출산이 아니더라도 임산부처럼 부푼 뱃속에서


보지던 애널이던 촉수 등이 지멋대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자기 안방마냥 취급하는게 더 꼴리는듯.


참고로 평범한 출산플레이는 별로 안꼴리는데 거기에서 나와선 안되는 것 등을 출산하는건 꼴림.


내가 생각해도 내 취향은 답이 없는데, 왜 이런 취향으로 내 유전자 배열이 된건지 모르겠음...


암튼 남에게 피해주는건 워낙 싫어해서 성욕가지고 범죄 일으킬 사람은 아니긴한데...


나랑 비슷한 취향인 사람이 세상에 또 있기는 한지 궁금함. 없겠지만.